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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세 보육교사에게도 담임수당을 지원해주십시요
상태 : 완료 제안자 : 공** 날짜 : 2013-01-23
분과 : 여성문화 지역 : 경기도
존경하는 대통령당선자님께 드립니다.

보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계시는 인수위원님들께 우선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이 나라 미래를 책임지게 될 아동을 보육하고 교육하는 보육교사 간에는 최소한 동일자격,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지급되어야한다는 간절한 바램을 탄원하고자합니다.

2012년 5세반 담임에게만 지급되던 누리수당(30만원)이 올해(2013)부터는 3,4세담임에게도 확대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동료 보육교사로서 더없이 기쁜 소식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아반 (0,1,2 세)담임은 전년보다 7만원인상으로 12만원이 지급된다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그간 저희 원장들은 정부당국과 국회의원들에게 동료교사들이 영아를 돌본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소외받지 않게 해줄 것을 토론회와 간담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수십 차례 건의하였습니다.
대부분 공감을 표명하셨기에 금번의 소식은 정말 청천벽력과도 같습니다.

존경하는 인수위원님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의 복지와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게 되실 최초의 여성대통령님!
보육이라는 한울타리에서 연령이 다르다하여 급여를 차별해 지급받는 일이 지금 현장에서 이루어지려고 합니다.
아이를 보육하는 일이 누구에게든 수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말 못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영아를 보육하는 교사가 차별받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우리 영아반 담임선생님들이 영아보육현장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일하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대로 속수무책 정부의 처분만을 기다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해 예산편성에 우리 영아담임교사들 차별 없는 수당도 반드시 반영해주셔야 합니다. 이에 다시 한 번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수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2013. 1. 19

전국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일동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2]

제18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제안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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