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인이미지

å

  • Ȯϱ
 
한국 재불영사의 이름으로 명하니 동포는 그 입 다물라?
상태 : 완료 제안자 : 허** 날짜 : 2013-01-23
분과 : 외교국방통일 지역 : 서울특별시
이글은 현재 빠리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고 한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christine park이라는 재불동포가 한인회활동중 영사와 업무협의중 당한 영사의 폭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언사와 고압적인 태도에 너무나 상처를 받은 나머지 올린 하소연입니다.. 사실여부를 바로 확인해주시고 시정조치와 사과조치를 제안드립니다. 비단 이사례뿐만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비슷한 사례들이 그동안 알게모르게 비일비재했다는 점에서 재외동포를 위해 파견되어있는 현지 외교관들의 폐해가 18대정부에서는 되풀이되지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천명차원에서도 즉각적인 조치를 기다립니다. 다음은 전문입니다.
...............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

프랑스에서 17년째 살고있고 갤러리를 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8년간의 파리에서의 갤러리 운영을 토대로 내 나라에서 새로운 씨스템으로 새로운 갤러리를 열어보자며 한국 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나의 이 금쪽같이 바쁜 시기에…
한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지인은 다름아닌 내가 힘들게 생활했었던 유학생 시절부터 같은 성당을 다니며 어려운 유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식사도 초대해 주시고, 같은 나라 언어를 가진 같은나라 유학생 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맘 편하게 둘러앉아 외로움을 달랠수도 없던 우리들에게, 자주 아파트를 통채로 오픈하여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줬었던 약 ? 15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이셨다,
나에게 있어 이 지인은 오랜 내 기억의 추억속에 함께 자리하고 있는 분이기에, 반가이 전화를 받았는데 나에게 제안을 해오셨다,
갤러리를 운영한 지도 꽤 되었고 전공이 미술이니 이번에 한인회에서 커다란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름아닌 미술과 관련된 기획이니, 그 기획을 맡아서 해주며 한인회의 임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이셨다,
전혀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제안이었으나, 난 재불 청년작가회의 회장으로도 지냈던 기간이 있는만큼 뭔가 ? 우리 재불 화가들과 더불어 우리 한인회에서 하는 행사에, 나도 하나의 봉사를 할 때가 왔나보다 생각을 하고,,, 더군다나 제안을 주신분은 너무나 잘 아는 지인이기 때문에 현 한인회에 멤버가 누구이며,,,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할 것인가 ? 등등의 그 어떠한 것도 묻지않고 흥쾌히 돕겠다고 나섰다,
오로지 지인과의 신뢰에 대한 나의 대답이었고, 나의 어렵던 유학시절 큰 오빠와 언니의 역활로 멋지게 우리 학생들과 기쁨을 나눠 주셨던 그 고마움에 대한 어쩌면,,, 이제는 내 손을 빌려 드릴때가 되었다고 생각 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인회의 임원이 어느 날 갑자기 되었고,
바로 다음 날 나는 한인회에 가서 다른 임원들과 함께 회의를 하고,,, 어느 정도 한인회의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파악을 하며 본격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하나 하나 찾아가고 있는 그야말로 헷 병아리가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 아장 아장 걸을 준비를 하고 눈을 뜨고 비비고 있는 상태인데,

1월 21일 저녁 7시 파리의 어느 한, 한국식당에서 올해의 새 임원진들과 함께대사관과의 상견례라는 이름하에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물론 우리 임원들은 오후 3시에 한인회 사무실에서 미리 모여서 저녁 시간에 함께 제안 드려야 할 내용들에 대한 짧은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드디어 약속시간이 와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다른 분들도 모두 식당에 모여 자리를 했다,
대사님은 점심때 이미 회장, 부회장단들과 점심 식사를 한 상태여서 저녁시간에는 나오시지 않으셨다,
그 자리에는 영사님만 대사관을 대표하는 분으로 나오셨고, 우리는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임원들은 각자의 일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써,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다,
식사를 시작했고, 와인을 한잔 씩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질 무렵, 부회장님으로 부터 싸인이 왔다, 이 쯤에서 이제 우리의 계획을 이야기 해 보자는,,,
이번 행사는 내가 기획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의 계획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구지 대사관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벌써 몇년간에 걸쳐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글학교 건립에 관한 제정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서 전혀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올 해에는 그래도 어떤 성과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들을 갖고 있는 상태이므로…
작가들에게 작품을 기부 받는건 어떨까 ? 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물론 작품을 기부한 작가들께는 감사의 인사로 우리 한인을 대표하는 공기관인 대사관에서 발행한 감사장 정도는 만들어 드려야 명예롭지 않을까 ? 해서였다,
그 감사장은 돈드는 일도 아니고, 영사님이 예스 노 !를 판단할 만한 일 또한 아니다,
우린 우리 한인사회를 위해 뭔가 ? 할 수 있는일,,, 돈을 만들어 보자고 , 그리고 그 돈은 다름아닌 우리 2세대 3세대 들에게 우리나라 언어인 국어를 이먼 외국 땅에서 좋은 공간은 아니어도 열악한 환경속에서는 적어도 벗어 나도록 해주자는 취지이다,

한인회 봉사는 내가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누구하나 알아주는 일도 아니다, 그러나 !! 필요에 의해 지금껏 나 아닌 또 다른 앞서간 선배님들께서 봉사를 해 오셨기 때문에 한글학교니 뭐니,,,
우리가 외국에서 한인사회라는 이름으로 협회도 만들어 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터전이 이나마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안하면 그만이지만 분명 의미있는 일이고 뜻깊은 일에는 틀림없기에 함께 동참하게 된것 !! 그 뿐이다 !!
그러나 상견레에서 이러한 의견과 계획을 이야기 하며, 대사관 측의 도움이 아닌 협조 ! 차원으로 말씀을 드렸으나 !
내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버럭 ! 하시면서 그딴 이야기 하지도 말라며 내 말을 자르신다,
게다가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 한국 재불 영사의 이름으로 명하니 크리스틴 박 ! 들어 ! »라며 중간에 내 말을 더 강력하게 자르기 위해 제재를 한다,
대한민국에서 영사의 위치는 어떤 위치인가 ? 난 문득 생각을 했다,
나이 마흔 넘어서 우리 한인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내 일하는 것도 시간이 늘 모자라서 새벽까지 밤샘하고 하루에 다섯시간 잠자는 내가 ???
하루를 비워 이 귀한 시간에 나와 있는 나한테 영사라는 이름으로 거의 강압적인 발언으로 영사의 이름으로 명한다는 이야기 까지 들어가며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필요가 있을까 ?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순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며칠전 만났었던 소나무 선배님들의 의견과 또 좋은 기획을 위해 나를 믿고 이 자리에 불러주신 한인회 회장님 이시며 나의 오랜 지인이기도 한 분의 얼굴이 내 앞을 가로서고 있었기에
도저히 박차고 일어날 수가 없었다, 적어도나는 그 분들의 이름까지 욕되게 해서는 안되니까 !!!

그렇게꾹 !! 참고 있으면서 내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동냥온 거지에게 찬물 한 바가지 퍼 붓는 명까지 해가며 잘라서 독점을 하며 이야기 하고 있는 바로 눈 앞에 있는 영사라는 사람은,
한인회는 46개 협회중 하나이며 그 어떤 부탁도 하지 말라는 짜증섞인 이야기를 하며 다른 협회들에게도 이런 시간 할애하지 않는데 점심저녁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서 나오게 만드냐며 짜증을 낸다, 46개 협회를 들먹이며 그 중엔 2명인지 3명인지 우리가 확인해 보지 않은 단체들도 무지 많은데 그중 하나가 바로 한인회라고 한다 !
그런 정도의 단체라면 왜 ? 불란서 미술협회에서 형님 자리로 굳혀있는 소나무 협회에서 그래도 명목있는 전시를 위해 이번에는 한인회가 주관이 되어 주셔야 할 것같다고 제안을 했을까 ?
도대체 왜 ? 이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그 46개 협회에 불과하는 단체에 뭔가 해 보겠다며 기업을 운영하고, 의사로 있고, 갤러리를 운영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앉아서 있을까 ?
난 들을 필요가 없는 이야기 같아서 바로 건너편에 앉아서 내 핸드폰으로 나의 블로그에 짧게 글을 올렸다
« 정치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꼬따리고 , 왕초고 하나같이 재수가 없을까 ? »
댓글로 무슨일이 있냐 ? 라는 질문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인 지를 블로거들이 알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한 블로거가
« 대게 그런 것들이 또 아부는 잘해요, 만약 박 근혜나 그 아래 실세라는 넘이 파리 관광이라도 가봐, 호텔 수배 관광코스 가이드, 식당수배 그 어른들이 무슨 음식 좋아하시나 그런것도 사전조사하고 지랄 발광 할거옝요 ! 억약 부강 !! » 이라고 댓글을 달아 주었다,
가장 현실적인 지적이다 !
대사관은 누구를 위해 현지 파견이 된 기관이며 뭐 하라고 있는 존재인지 묻고 싶다 !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있다, 한나라 대통령과 트윗을 하고 페북을 하며 소통을 하는 이 시기에 관료직이라고 국가 공무원이 대단한 어떤 벼슬인 줄 알고 착각하고
« ~ 누구 이름으로 명하는데 !!! » 라니 ???
하다못해 대통령도 내 발언을 자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
우리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묻고싶다 !
그리고 영사라는 직위가 그렇게 대단 했던가 ?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분들은 훨씬 더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었는데, 영사가 왕초가 되어 대사관 이름으로 밥한끼 얻어먹는 그 기분이란 정말 !!!
나도 우리가 먹은 밥 한끼 정도는 멋지게 쏠 수 있는 만큼 능력이 된다, ,,,
나 뿐아니라 그 자리에 모인 그 어떤 분들도 그 정도는 되는 사람들이었다,

시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으로 낡아빠진 오공시절의 사고 방식으로, 공무원은 왕이고 그 이하는 떨거지가 되어버린 더러운 기분은 한인 사회에 봉사하고 픈 마음 자체가 싹 ~ 가셔 버리는 일이었다,
나는 대사관의 의무와 위치에 대해 좀 더 열심히 알아볼 계획이다 !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대사관인지…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여전히 우리는 제자리 걸음이다, 프랑스로 와서 유학생 생활을 하고 사업을 해 오면서 17년만에 나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눈물나게 반가운 마음으로 먼 대사관까지 짧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투표를 하고 왔었던 나는 한 발이라도 이 시대가 앞서 나갈 것에 대한 기대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내 권리를 찾으러 갔었다,
그러나 !!! 여전히 제 자리 걸음인 현 관료들의 낡아빠진 사고는 우리 재불 사회에 뭔가 해보고자 하는 나의, 우리의 이런 열정을 꺽는 그런 기관이다 !
  • 외교국방통일
  • [2013-02-16]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인수위의 업무범위는 1.정부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의 파악 2. 새 정부의 정책기조 설정 3. 대통령 취임행사 관련 업무의 준비 등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말씀하신 사안들이 공감은 가오나, 위와 같은 업무범위 제약으로 인해 인수위원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소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 110콜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별 다른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록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