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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 지원방안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23
분과 : 경제2 지역 : 서울특별시
아래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은 소셜펀딩으로 돈모아 겜 완성함
한국도 이런 방식으로 돈모아 겜완성하거나
아니면 정부에서 아예 2천만원정도 빌려주고 성공하면 갚는 방식으로 가야..

왜냐면 집에서 겜을 몇년에 걸쳐 만들어놔도 사운드 그래픽은 겜프로그래머가
도저히 만들수가 없슴
그래서 걍 인터넷서 줏어다 만드는데 이게 저작권에 걸려 시장에 못내놈
이거 만들려면 2천만원정도 필요한데 이 비용을 정부에서 빌려주거나
아니면 소셜펀딩이란 제도를 확실하게 만들어 여기서 자금을 받아야...

박그네의 주요공약이 바로 인디게임개발(1인이 집에서 겜만드는거) 지원인데
이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아나?
이 2방식을 상호보완으로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인디게임개발자를 지원해야
청년들 일자리도 해결하고 한국휴대폰도 발전하고 한국겜도 발전하고
한국미래먹거리해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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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게임 ‘던전시즈’ 시리즈를 개발한 유명 게임 개발업체가 미국 소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 문을 두드렸다. 가스파워드게임즈는 1월 중순 들어 킥스타터에서 새 게임 개발 프로젝트 ‘와일드맨’ 모금을 진행 중이다. 가스파워드게임즈뿐만이 아니다. 전세계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명 게임 개발자와 개발 업체가 크라우드 펀딩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가스파워드게임즈는 2002년대 초 PC용 게임으로 ‘던전시즈’를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 스튜디오가 배급을 맡았다. ‘디아블로’ 시리즈와 비슷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 방식에 탄탄한 이야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속편과 ‘던전시즈2′ 등 후속 작품도 잇달아 개발됐다.
가스파워드게임즈를 이끄는 이는 크리스 테일러 설립자다. 90년대 ‘토탈 어나힐레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슈프림 커맨더’와 ‘데미갓’ 등을 개발한 유명 개발자 중 한 명이다. 그동안 맡아온 게임 면면을 보면, 크리스 테일러와 가스파워드게임즈가 얼마나 탄탄한 게임 개발업체인지 알 수 있다.
크리스 테일러와 가스파워드게임즈뿐만이 아니다. 킥스타터를 통해 개발 비용을 충당하는 게임 개발업체는 부지기수다. 지난 2012년 가을 시작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게임 콘솔 ‘오우야’ 프로젝트도 재미있는 사례였고, 천재 게임 개발자라 일컬어지는 피터 몰리뉴도 킥스타터에서 도움을 받았다. 소셜펀딩 서비스는 대규모 자금을 끌어당기기 어려운 개인 개발자나 기획자가 모금을 진행하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형 게임 개발업체와 유명 개발자도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의 가능성에 도움의 손길을 뻗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몇몇 좋은 사례가 눈에 띈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텀블벅’의 도움을 받은 인디게임 개발팀 파이드파이퍼스가 대표적이다. 파이드파이퍼스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턴 방식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미앤스트레티지: 십자군’의 모금을 시작했다. 500만원을 목표로 시작된 후원이 지금은 1800만원을 넘겼다. 목표 금액의 4배에 가까운 돈을 모았으니 성공도 이만한 성공이 없다.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소셜펀딩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임현호 파이드파이퍼스 게임 디자이너는 “기존 대형업체에서 소위 대작이라 불리는 게임을 만들려면 투자 대비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개발자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하고 검증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만들고 싶은 게임을 개발하려는 이들이 기존 대형 자본으로부터 뛰쳐나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환경에서 개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소셜펀딩 서비스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창의성이 꼭 대중성과 상반되는 개념이라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기존 자본으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 프로젝트에 기꺼이 투자할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현재 텀블벅을 통해 진행 중인 게임 관련 프로젝트는 종류도 다양하다. 인디게임 ‘아이앤스트레티지: 십자군’을 포함해 일종의 역할놀이와 비슷한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TRPG) 룰북 제작 프로젝트 ‘운명의 새벽’, 이야기 중심의 게임 ‘이니그마’ 등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임현호 게임 디자이너는 “원래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사비를 들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셜펀딩을 통해 숨통이 트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게임 개발자들은 소셜펀딩 서비스를 초기 홍보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완성 전 평가를 받는 무대로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결국 돈 문제로 이어지는 얘기지만, 국내 소규모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소셜펀딩을 통해 성공하려면 갈 길이 꽤 남았다. 국내 소셜펀딩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미국 킥스타터에서는 십 수억단위가 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종종 눈에 띄는 반면, 국내에서는 수천만원만 모여도 크게 성공한 편에 속한다.
임현호 게임 디자이너는 “규모에 맞춰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도 한정적”이라며 “해외 사례처럼 전문적으로 프로 개발자가 기존 대형 게임 개발업체를 뛰쳐나와 새로운 게임을 개발한다기보다는 인디게임 개발자가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 경제2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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