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미용사 자격증 분리되지 않는것... 이것은 모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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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 이** | 날짜 : | 2013-01-22 | ||||||
| 분과 : | 고용복지 | 지역 : | 서울특별시 | ||||||||
| 현재 네일미용업에 종사하고, 한국네일미용사회에 임원으로 있으며, 학원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네일미용 강사입니다. 말씀드릴 것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몇가지 모순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미용산업은 그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네일미용은 그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공급도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동이 걸렸습니다. 네일미용은 피부미용처럼 분리되어있지 않고, 일반미용(헤어)에 함께 속해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새로이 네일미용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물론, 기존의 네일미용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일반(헤어)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현행법에 위배되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네일 미용강사로 미용학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일미용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아오는 많은 이들이, 네일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기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만 하는데, 더불어 일반(헤어)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해야하는 현실에 의아해 하고, 또한 네일미용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일반(헤어)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두배의 비용과 노력이 요구되는 것이죠... 학원에서는 국비,계좌제등 많은 국가 지원제도로 일반인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헤어는 물론 피부,네일, 메이크업 모두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일아트라는 독립적인 교육을 지원을 하면서도, 정작 자격증만큼은 일반(헤어)미용사자격증을 고집하고 있는 현행법 때문에 교육생은 물론이고, 교육을 하는 학원들마저도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반 미용사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는 설명을 듣고난 후에는 아예 시도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는 곧 학원사업의 불황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성일자리 창출과 미용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네일미용사 자격증은 반드시!!!! 분리 되어야만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고집하기보다는 더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이 있다면 과감이 버릴 것은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네일미용사 자격증이 분리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미용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읽어 주신 점 감사드리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미래에도 축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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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복지
- [2013-01-23]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고용복지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용복지
- [2013-02-07]
현재 네일업을 하기 위해 헤어, 네일, 메이크업 업무범위가 포함된 일반 미용사 면허·자격을 취득해야 하나 네일업 관련 면허·자격만 취득하면 네일업을 할 수 있도록 미용사 면허·자격제도 개선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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