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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하는 워킹맘들의 고충 헤아려 주십시오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22
분과 : 고용복지 지역 : 서울특별시
올해 둘째 낳고 휴직들어가려는 교사맘입니다
오늘 인수위의 보육정책 수정 계획에 관한 뉴스를 보고 씁쓸한 마음을 가눌길 없습니다

휴직수당 5-6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아이 한명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 줄 아십니까?
유치원 지원도 그동안 못 받다가 이제 좀 받으려는데
종일반 지원비를 폐지하겠다니요 기존에 유치원들은 지원금 받는다고 이미 유치원비 오를대로 오른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원정책을 갑자기 폐지한다고 하면 많은 가정에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양육수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에 부유한 전업엄마들은 시터쓰면서 지원비 받으면서 육아하고 있는데
직장 다니던 엄마들 잠시 휴직한다고 양육수당을 안준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육아휴직을 어쩔 수 없이 하는 엄마들도 많고 육아휴직을 쓰면서 눈치보는 경우도 많은데 남용이라는 표현을 쓰신 것도 유감스럽습니다
남용이란 본인의 권한을 넘어서서 악용하는 경우에 쓰는 말인데 육아휴직을 장려해야 하는 정부 당사자의 입에서 나올 말인지요?
약속하신 보육정책들 공무원만 억울하게 혜택 못보게 하지 마시고 똑같이 적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급여인상 보류, 정년단축 등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고통을 함께 한 사람들입니다
안정적으로 성실히 근무할 수 있도록 보육정책 일관되게 추진 부탁드립니다

  • 고용복지
  • [2013-02-04]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고용복지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용복지
  • [2013-02-06]

현재 육아휴직자에게도 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에는 변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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