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세대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잡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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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 권** | 날짜 : | 2013-01-21 | ||||||
| 분과 : | 여성문화 | 지역 : | 대전광역시 | ||||||||
| 1. 제안 개요 일부 특정 단체에서 소정의 목적으로 제작, 배포하는 역사 왜곡 동영상 자료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인터넷과 교육현장에 유포됨으로써, 학생과 2030세대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이 만연되고 있는 실정에서 이를 바로잡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대처를 제안합니다. 2. 현황 대선 전 4.9통일평화재단(인혁당 유족모임)의 지원으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백년전쟁-프레이저 보고서」라는 동영상이 대선이 끝난 현재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직장내 젊은 친구와 과거 개발연대에 관한 논쟁 중 프레이저보고서를 인용하는 말을 듣고 어제 해당 동영상을 실제로 봤습니다. 그런데 그 동영상을 보고 그 왜곡의 실상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저처럼 개발연대를 직접 살아본 사람은 그 진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지만,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마치 사실처럼 왜곡된 자료에 여과 없이 몰입된다는 사실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해당 동영상을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도로 제작했습니다. 첫째, 미 의회에 제출됐던 프레이저 보고서를 소재로 하여 신빙성을 제고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프레이저 보고서 원문에는 있지도 않은 주관적 견해들을 덧붙여 사실인양 왜곡했습니다. 심지어 객관적 자료조차도 반대로 기술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둘째, 전후 설명 없이 특정 내용만 편집하여 집중하였습니다. 당초 프레이저 보고서가 왜 작성되게 되었는지, 당시 우리나라 정부에는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그 배경과 경과에 대해서는 일체 설명이 없습니다. 셋째,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실제 사실인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닿도록 했습니다. 흑백의 기록영상과 우리 귀에 낯익은 나레이터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동영상은 내용의 진위를 살피기 전에 숨겨져 왔던 진실을 대하는 느낌이 들도록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동영상은 현재도 젊은층에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확산일로에 가속도가 붙어 직장인은 물론 왠만한 육아 커뮤니티에도 공유되어 젊은맘들도 ‘속아 온 역사(?)’에 분개들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인터넷을 보면 「백년전쟁-프레이저 보고서」에 대한 젊은 네티즌들의 반응과 관심은 증폭되는 반면, 이 동영상의 왜곡상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료는 상대적으로 너무 적습니다. 왜일까요? 이러한 동영상을 만든 단체나 사람은 사상이나 이념적 목적을 갖고 적극적으로 만들지만, 그러한 자료가 왜곡되었음을 아는 일부 세대나 개인은 스스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반박자료를 만들 유인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이 건국 이래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는 사실하에서는 잘못된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홍보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작금의 민주화시대에 처벌과 규제만이 능사가 아닐 테니,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역사 왜곡자료에 대해서는 사실자료를 제작하여 맞서는 세부행정이 필요합니다. 3. 결론 개발연대를 부모님 세대와 함께 고생하여 지금에 이른 중년세대로써, 힘들었지만 소중했었던 지난 과거가 일부 특정단체나 이념세력에 의해 왜곡 부정되고,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그에 휩쓸려가는 슬픈 현실에 절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정부에서는 국정홍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아 국정홍보처를 부활 또는 그 기능을 강화하시고, 학생들 수업의 역사과목도 필수과목으로 다시 복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량한 국민들이 오도된 외침에 이끌려 제2의 광우병 촛불을 들까 우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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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2]
제18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제안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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