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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국민생활입니다. 국민과 택배종사자가 웃는 그날을 만들어 주십시오.
상태 : 완료 제안자 : 송** 날짜 : 2013-01-21
분과 : 경제2 지역 : 서울특별시
택배는 년간 1인당 평균33회 이상을 사용하는 국민생활 산업입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저렴하고 편리한 인터넷쇼핑몰이나 홈쇼핑 이용이 증가하며, 택배도 증가됩니다. 2002년 당시 평균단가 3,500원에서, 그간 유류비 상승,각종물가상승에도 2012년 현재는 2,500원 수준입니다. 이런 국민생활산업인 택배가 저단가,저수입으로 천대 받고 곪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들의 평균 노동시간은 10시간입니다. 이에 비해 수입은 기본원가 빼면 200만원 수준입니다. 배송개수에 따라 수수료 수입을 받습니다. 많은 양(일150개)을 소화해야지 겨우 받아가는 수입이죠,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점심시간도 아까워 쉴세없이 배송합니다. 그러다보니 고객에게 전달하고 잠시라도 머무를 시간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기대할 수도 없죠. 최근에는 배송물량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송이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해해주는 고객이 있다면 다행입니다.

택배기사, 택배산업에 어려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액 책정은 대부분 택배기사가 합니다. 어느정도의 규정은 있지만 이것은 택배기사의 재량적인 측면이 큽니다. 그리고 이 금액이 클수록 택배기사한테 떨어지는 금액이 큽니다. 예를 들어 3000원이라고 친다면 택배기사가 배송시에 800원 , 수거시에 800원 정도를 받습니다. 이외에 금액이 물류센터운영비용, 택배회사, 지역사무소 등에서 나눠 갖습니다. 실제로 택배회사에서 갖는 수익비율은 그리 크지 않고 더불어 택배기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택배기사들로부터 금액을 착취한다는 것은 있기 힘든 일입니다. 또한 택배회사가 대한통운, 한진택배, 현대택배 등 대기업인데 인력난으로 인해서 정규직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고자 혜택을 늘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현재 처우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고 현재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서 빚은 낮은 택배비로는 택배기사가 노동강도에 부합되는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과도한 경쟁? 그게 과연 기업들한테만 책임을 빚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처럼 택배이용이 활성화 된 나라도 없을 뿐더러 우리나라처럼 낮은 비용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나라도 없습니다. 일단 과도한 경쟁일지는 모르지만 그 이상으로 택배 이용 수요가 많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택배비 인상을 통해서 기사들의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고 택배기사들이 수요를 감당할 만큼 다수 유입되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너무나 높아졌다는게 문제죠. 택배는 당연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택배는 당연히 당일 배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쉽게 택배비를 올리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들의 현실을 안다면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기업들 편들자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기업들도 시장에서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분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열심히 일하십니다. 정말 하루라도 같이 일해본다면 택배기사를 바람 맞히는 경우나 불친절하다거나 재촉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택배비인상 밖에 답이 없습니다. 택배기사 안하면 될 것 아니냐구요? 다른일 하면 되지 않냐구요? 안그래도 택배기사의 이직률은 보험영업의 이직률 보다도 높습니다. 한마디로 멋모르고 하는 사람들은 많을지 몰라도 택배기사의 높은 노동강도를 견뎌내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택배기사들 살려주십시오.
지금 택배운임 평균단가가 2500원대입니다. 운임당 수수료제이므로, 운임이 인상되지 않으면 수입도 인상되지 않으면, 이대로 가다간 택배사도 적자 운영을 해소하기 위해 수수료를 줄이게 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택배회사가 살아야 택배기사도 삽니다.

국민에게는 보다 좋은 서비스와 택배종사자들에겐 최소한에 생계가 가능하도록 국가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택배 서비스 향상과 택배 단가를 올릴수 있는 방법은 제안합니다.

제안1. 전자계약서를 통한 부처 계약단가 승인
택배운임은 택배사간 경쟁으로 인해 하락되는 사례도 있지만, 실제 쇼핑몰 거래사들이 국민들에게 2,500원의 배송비를 받고 1,500원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안으로, 화물 규격대비 단가 가이드를 만들어 택배사, 화주들에게 공표하고, 전자계약서 승인시스템을 제도화 하여 화주와 계약시 부처에서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겁니다. 택배 저단가가 없도록, 규격대로 제값 받도록 단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안2. 통합 고객센터 운영
택배가 증가하는 만큼 고객 불만과 피해보상 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각 택배사로 접수하거나 각종 소비자단체 및 경찰에 까지 접수되기도 하죠. 택배사별로 서비스수준이 차이가 많으며, 피해보상 역시 다릅니다. 국민 보호 차원에서는 각 택배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고객센터를 통합하여 각종 클레임이나 피해보상을 제도적으로 표준화하여 국민을 보호하고, 택배사들간에 서비스수준을 경쟁하도록 하여 동일잣대로서 국민에게 공지하는 겁니다. 소비자에게 좋은 서비스의 택배사를 선택하게 하고 서비스만큼 적정 택배비를 소비하도록 하는겁니다.
반면, 택배사는 소비자를 모우고 적정 택배비를 받기 위해 서비스수준을 높이려 노력할 것이며, 이런 국가차원에 고객센터 통합 운영은 택배사 고객센터 운영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거라 생각됩니다.

택배기사도 국민도 서로 보호하고 신뢰하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 경제2
  • [2013-02-13]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좋은 의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안해 주신 택배업 관련 의견은 향후 국정을 운영해 나가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조치해야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제안 해 주신 사항을 참고하여 국내 택배서비스 향상과 택배업 발전을 위하여 좋은 정책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부 정책 추진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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