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자와 인수위원, 일반국민, 청년학생들에게 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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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 김** | 날짜 : | 2013-02-08 | ||||||
| 분과 : | 여성문화 | 지역 : | 서울특별시 | ||||||||
| 당선자와 인수위원, 일반국민, 청년학생들에게 고합니다. 새 정부는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민족에너지를 결집시켜라. 이제는 새 정부가 성공해야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90%의 국민이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정치가 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까? 지금 한국은 갑자기 온 나라가 다문화 광풍에 점령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일부의 위정자, 그리고 재벌과 대기업이 다문화정책을 선봉에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국토가 작은 한국을 억지로 다문화국가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화의 다양성은 좋은 것이고 타국의 문화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한 국가 내에서 다문화의 공존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문화정책의 본질은 결국 다민족화와 다인종 혼혈화입니다. 한국은 세계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자랑스런 단일민족국가 입니다. 한국은 다문화국가로 갈 이유가 하나도 없는 나라입니다. 일찍이 다문화정책을 먼저 시작한 유럽과 호주, 캐나다 등은 지금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선언했습니다. 민족이 다르고 문화와 종교가 다른데 사회통합은 처음부터 어불성설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은 세계가 모두 실패한 다문화정책을 국민의 동의도 없이 억지로 확대 시키고 있습니다. 다문화정책은 결국은 100%의 국민이 불행해지는 아주 위험한 미래의 시한폭탄입니다. 지금 우리는 인권과 온정주의로 다문화정책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새 정부는 지난정부의 다민족 혼혈 다문화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자랑스럽고 당당한 한민족 주권국가로 바로 세워야 합니다. 당선자는 그동안 수많은 역경을 넘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제는 당선자를 미워했던 사람들도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당선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조국과 민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선자는 국가를 보위하고 강력하게 민족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민족주권이 무너지면 아무리 경제적 강국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지금 한국은 국민의 90%가 불안과 좌절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당선자는 국민 100%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헌법전문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민족의 단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망국적인 억지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거대한 민족에너지를 결집해서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문화사랑 국민연대 www.ilovekorea2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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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1]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소관기관(부서)에 전달해 면밀히 검토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1]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소관기관(부서)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관련 정책 추진 시 참고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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