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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도 국가인권위는 극소수 동성애자위해 대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있습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강** 날짜 : 2013-02-08
분과 : 여성문화 지역 :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임신 출산하는 것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차별말라는 것은 오히려 성생활을 부추기는 원치않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동포르노와 음란물 접속률(돈내는사이트)이 1위인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소지한 핸드폰마저 인권이란 이름으로 소지품검사도 못하게 하는 인권이 가져올 결과는 뻔한것입니다.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게 하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근거없는 인권타령에 대구 달서구 사건처럼 남자가 남자를 성폭행하는 집단 따라하기가 들끓는 이때 동성애 조장하고 동성애자를 미화하는 영화제작에 인권위는 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열살연하 남자친구와 시청 한복판에서 만명하객을 불러모아 동성결혼식을 하겠다는 동성애자 영화감독이 버젓이 방송에서 이런 광고를 하고 있고 서초구와 마포구등을 찾아가 마포구 열명중 한명이 동성애자라는 말도 안되는 역차별 문구를 현수막으로 걸게 해달라는 생떼를 부려 담당자는 심한 편두통과 심적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는 오히려 불허했던 서초구에 인권운운하며 역공격한 극소수 동성애자 말대로 다시 현수막을 그대로 허용하도록 지시를 내려 대다수 국민을 오히려 역차별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성정체성을 혼란케하는 미디어를 막아줄 근본대책이 필요한 이때 오히려 이미 동성애자가 되기로 선택한 그들의 편향된 거짓발언들을 손들어주고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인권위는 동성애자 우대위입니까?

지금도 굶어죽고 맞아죽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한 북한인권법 제정에는 침묵하고 동성애자 확산에만 힘을 편중시키고 있는 겁니까?

게다가 동성결혼합법화와 군동성애 합법화가 최종목적인 동성애자들의 비뚤어진 호소와 아집으로 인해 얼마나 비참한 꼴을 우리 아이들에게 지우려 하는건지 제발 박근혜 대통령님 우리 아이들 살려주세요!!

인수위원님 우리 아이들 살려주십시오 제발요 왜 아이들이 희생양이 되어야합니까?

아이들을 전교조 교사와 학생인권조례의 독소조항으로부터 제발 지켜주세요 제발요!!!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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