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성문화를 지지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올바른 성개념을 심어야 합니다.!! | |||||||||||
상태 : | 제안자 : | 박** | 날짜 : | 2013-02-08 | |||||||
분과 : | 법질서사회안전 | 지역 : | 대구광역시 | ||||||||
남자가 남자와 성행위를 하고, 여자가 여자와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는 자연의 순리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다. 남자와 여자는 성기관을 갖고 있으며, 구조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기관이 결합하여서 성행위를 하는 것이 마땅한 자연의 순리이다. 남녀의 성기관 주위에는 성행위를 피부마찰 없이 할 수 있도록 음모(陰毛)가 있으며, 여자의 질 내에는 성행위를 부드럽게 하도록 하는 매끄러운 분비물이 나온다. 그리고 성행위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정(射精)이 되어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을 만들고 후손이 태어나게 된다. 반면에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하는 성행위는 구조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남성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고 배설기관이다.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있는 불결한 곳인 항문에다가 성행위를 함으로서 치질, 출혈, 장질환(직장암), 성병 등이 잘 생기며, 간염, AIDS도 잘 전염된다. 동성애가 자연의 순리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임은 너무 자명하다. 비유로 말하면, 동성애는 코로 밥을 먹는 것 비슷하다. 자연의 순리는 입으로 밥을 먹고 코로는 호흡을 하는 것이다. 특정한 기관의 모든 부분은 어떤 특정한 기능을 하는데 적합하도록 이미 결정되어 있기에, 정해진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에 맞다. 그런데 기관의 정해진 특정한 기능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행위가 정상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기에 결코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배설기관에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동성애 행위가 초래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내용은 참고문헌 [169]와 [170]에서 발췌하여서 인용하였음을 밝힌다. (1) 항문 성관계로 말미암는 문제점 여러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은 난잡한 성관계 그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남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성관계의 특성 때문에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보다 더 큰 건강상의 해로움을 입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남성 간 성관계 행위의 위험성을 요약하면, 남성 동성애자들 간의 성행위는 단순히 항문을 통해서 성관계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구강-성기, 손-항문 등을 통해서도 일반적으로 이루어진다. 구강-항문 성관계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구강-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에 장 속의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관계 때문에 생긴 상처에 병원균들이 침투해서 생식기에서 매독이 발병할 수도 있다. 항문 성관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극을 위해서 성관계 때에 사용하는 기구들 때문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아래의 행위들은 가끔 이성애자들에 의해서도 행해질 수 있는 것들이지만, 동성애 남성들은 아주 심하게 이러한 행위들을 한다. 항문 성관계는 많은 남성 동성애자들에 의해서 거의 예외 없이 행해진다. 하지만 사람은 신체학적으로 항문 성관계에는 적합하지 않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성기 삽입의 적절함과 관련하여 여성성기와 남성항문은 매우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여성 성기에서는 자연스럽게 윤활유가 분비될 뿐 아니라 근육들의 유기적인 연결들에 의해서 지탱되어진다. 여성 성기는 손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해서도 견뎌낼 수 있는 여러 층으로 배열된 비늘로 덮힌 표피가 있는 점액막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즉, 여성 성기는 성관계를 하는 동안 발기한 남근이 편하게 삽입될 수 있도록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킬 수 있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근육들은 성관계를 가질 때에 일어날 수 있는 찰과상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비교하여, 항문은 단지 배출하기 위한 통로를 위해서 작은 근육들이 아주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항문은 꼬리뼈에 붙어있어 확장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항문을 통해서 성관계를 가지게 될 때 항문은 찢어지기가 쉽다. 결과적으로 항문을 통해 남성 성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긴다. 직장의 외벽은 수많은 배상세포와 한 층의 얇은 세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은 얇은 세포막은 물과 전해액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배상세포로부터 분비된 점액이 약간의 보호기능을 할 수는 있지만, 항문을 통한 성행위 시 일어날 수 있는 찰과상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보호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항문성행위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들 중 하나는 항문이 찢어져 파열되는 것이다. 외항문 괄약근은 구조상 괄약근의 움직임을 통해 몸 밖으로 물질을 내보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역방향으로 갑작스럽게 혹은 힘을 가해서 물체를 삽입시키는 행위는, 즉 항문 안으로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는 항문반사작용을 유발시키고, 물체가 항문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괄약근은 자연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또한 여성의 성기와 달리 항문과 직장은 마찰을 방지하는 점액을 배출하는 기능이 매우 부족하다. 결국 점액이 배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성기가 삽입되거나 혹은 충분히 팽창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성기가 삽입될 경우, 항문 주위나 항문관 조직은 찢어져서 파열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항문 성행위는 항문의 파열을 초래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항문의 출혈 또는 기타 여러 합병증들을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항문을 통해서 남성 성기를 받아들이는 총 횟수 및 빈도수는 성병에 걸릴 가능성과 외상의 정도에 영향을 주는 것 판단된다. '아그뉴'라고 하는 동성애 잡지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실려 있다. “항문과 직장에 행해지는 빈번한 성관계는 그것이 반복되는 항문 성관계이든, 빈번한 관장 혹은 직장 안으로 계속해서 물체를 삽입하는 것이든 직장점막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은 항문과 직장 사이의 고통, 설사, 점액의 과잉분배, 위장 내에 고이는 가스, 화농성의 고름, 장에서 일어나는 경련, 고통스러운 배변, 대변의 유출, 치질, 항문․직장의 궤양유발, 가려움, 항문소양증, 직장의 탈장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남자들 사이의 대변 유출에 관한 연구는 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의 1/3이상이 대변 유출 혹은 배변의 긴급성 등을 보고하였다. 상기 연구물은 또한 반복되는 항문 성행위로 인해 누적되는 영향들에 대해 밝혀내고 있다. 이는 대변을 장에 담아두는 압력을 견디는 힘과 항문 성행위의 파트너들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다. 즉 잦은 항문 성행위 때문에 내부괄약근 손상이 축적되어, 증상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대변을 장에 담아두는 괄약근의 힘은 달라진다. 즉 반복된 항문 성행위로 인해 손상된 항문은 대변 유출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동성애자들의 고백으로부터도 들을 수 있다.[171] 항문을 통해 남성 성기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길 수 있는 항문의 외상 그리고 직장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질병감염은 아주 쉽게 일어난다. 항문 성행위를 하는 동안 생길 수 있는 상처는 그 자체로는 심각한 것이 아니다. 항문에 생긴 상처 자체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이러한 상처에 의한 질병 감염이다. 항문이 찢어짐에 따라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즉 몸의 체액이 혈액과 함께 섞이게 되고, 그 결과로 아주 다양한 성병 감염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감염되는 것들에는 편모충, 세균성 적리, 각종 세균, B형 간염 등을 포함하여 항문 임질, 매독, 항문 사마귀, 단순포진, 장의 여러 병원균 등이 있다. 게다가 출산을 위하여 정액의 배출은 면역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여성의 면역방어 시스템이 약화되어야만 정액 속의 정자들이 그 방어벽들을 피해 나갈 수가 있게 되어 수정이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토끼의 직장 속에 정액을 주입하는 실험을 통해서 토끼의 정액을 주입받는 토끼의 면역방어시스템이 약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사람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데, 정액이 면역시스템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항문-성기를 통한 성관계는 항문이나 직장의 취약한 특성과 면역을 약화시키는 정액의 효과 때문에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HIV 등의 질병 전염이 극대화될 수밖에 없는 조건이 형성된다. 항문을 통한 동성애적 성관계로 인해서 특별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항문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크립토스포리디움, 람블편모층, 허르퍼스 바이러스 감염증,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이소스포라 벨리, 미모자충목, 임균감염증, 바이럴 헤파티티스 타입 B C, 매독’ 위의 질병들 중 몇 가지는 이성애자 그룹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도 있다. 동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이 이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의 발병률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매독의 경우,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모두 나타나기는 하지만, 1999년에 워싱턴 킹 카운티에서는 매독의 85%가 동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매독은 전염병 수준만큼 만연되어 있다. 항문을 통한 성관계는 동성애자 남성들에게 항문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증대시킨다. 1989년에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 행위자들의 항문암의 비율이 이성애자 남성들의 항문암 비율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항문암이 만연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항문암 환자들 중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감염된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 이성애자 남성들과 비교하여 그 감염비율에 있어서 두 배 이상이다. 이 외에도 항문 성관계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인 문제점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헤모로이드(hemorrhoids), 항문 열상(anal fissures), 직장 외상(anorectoal trwwauma), 이물질 잔류(retained foreign bodies)’ (2) 구강-항문 성관계로 말미암는 문제점 이제부터는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는 구강-항문 성관계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전통적으로 장의 병원균들의 감염은 보통 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와 연관이 되어 있고, 성적인 방식을 통해서는 전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서는 장의 병원균 전염이 구강-항문 성관계 혹은 항문성교 후에 행하는 구강성교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장 병원균들은 구강-항문 성관계를 통해서 섭취되거나 혹은 이전 항문 성관계에서 오염되었던 성기를 그대로 다른 남성 파트너의 항문에 삽입함으로써 옮겨지게 된다.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성병들 중에서 일반적인 성 접촉을 통해서는 발병할 수 없는 여러 성병들이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 성병들의 사례들 가운데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이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병들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것들에서부터 미약한 수준에 있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질병들에는 A형 간염, 지아르디아 람블리아,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뎁스테인-바르 바리러스, 네이세리아 메닌지티디스, 매독, 살모넬로시스, 페디큘로시스, 임질, 살모넬라,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스카비스, 캄피로박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강-항문 성관계를 통해서 캄피로박터, 임질, 살모넬라, 엔타모에바 히스토리티카, 지르아디아 그리고 몇 몇의 다른 장 병원균들의 감염이 촉진되게 되고, A형 간염 시겔라, 요충, 장 편모충, 요충, 지르디아 람블리아, 엔트로비우스 제미쿨라리스, 퍼햅스 등을 포함하여 몇몇의 장 전염 병원체가 동성애 남성들에게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르아디아, 세균성 적리 등은 동성애 남성들에게 빈번하게 감염되어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토마스 C. 콰인에 따르면, “뉴욕에서 동성애 남성들의 지르디아시스 혹은 세균의 감염은 파트너와 펠라티오 혹은 항문 삽입 성관계를 하는 동안 이루어진다. 항문과 직장 사이의 질병은 이와 같이 성병유발 병원체 뿐만 아니라 직장에 있는 수많은 병원체들에 의해서 발생한다. 더욱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에서는 세균성 이질에 걸린 환자의 30~70%가 동성애 남성들이다.”라고 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들 사이에서의 이와 같은 성병의 창궐은 ‘게이 장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새로운 용어의 개념을 비평하는 사람들은 게이 장증후군 질병이 남성과 성관계 맺는 남성들에만 제한되는 것은 아니고, 장에서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증후군을 구성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게이 장 증후군 개념의 핵심요지는 생리학자들이 이전에는 성적인 행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규정했던 질병들을 성병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게이 장 증후군은 남성과 성관계 맺는 남성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는 난치성병들과 관련하여 새롭게 규정되고, 간편하게 지칭되고 있다. 게이 장 증후군에서 '게이'라는 용어사용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과 성적인 장 병원체 사이에는 확실히 상관관계가 있다. 1991년에 미국질병통제센터는 뉴욕에서 A형 간염이 창궐했다고 발표하였는데, 남성 감염자들 중 78%가 자신을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A형 간염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는 항문성교 이후에 행해지는 구강-항문, 구강-질의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발병한다. 가장 놀랄만한 새로운 발견은 장티푸스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고 보고된 것이다. 이와 같은 수인성 질병은 열대지방에서 잘 알려져 있는데, 열대가 아닌 지역에서는 보통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감염되는 것으로 미국에서만 400여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질병에 감염되었다. 하지만 오하이오 주에서는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이러한 수인성 질병들이 퍼지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오하이오 주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여행했던 한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던 다른 여러 남성들이 이러한 수인성 질병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인간 간염 바이러스 8(HHV-8)은 남성 동성애 행위자들 사이에서만 발병하는 질병이다. 연구자들은 동성 간 성행위를 통해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남성들이 전에는 아주 희귀했던 '카포시스 사르코마(Kaposi's sarcoma)'라고 불리는 종류의 암에 자주 걸린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지적해왔다. 이성애자들 간의 성관계 혹은 마약을 투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맥주사기로부터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남성들에게서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들을 통해서 HHV-8 간염이 카포시스 사르코마를 유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영국의 최신 의학저널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성애자 그룹과 동성애자 그룹을 조사하였다. 5년의 조사기간 동안, 동성애자 그룹 사람들의 약 38%가 HHV-8 간염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고, 이성애자 그룹에서는 이러한 사람들과 아무도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이 연구는 HIV와 HHV-8에 모두 감염된 남성들의 절반이 10년 이내에 카포시스 사르코마에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 의학논문은 HHV-8를 전염시키는 성적인 행위가 정확히 어떠한 타입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다. 다만 이 HHV-8가 침과 같은 체액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은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에게 더욱 만연해 있다. 혈청 연구조사에 따르면, 동성애 남성그룹의 50~75%가 HB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만 100,000명 이상의 동성애 남성들이 B형 간염 표면항원을 가지고 있다. 즉 비경구 마약 사용자에 비교할 만한 감염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 남성들은 B형 간염 표면항원 양성반응을 보이는 이성애자 파트너를 둔 사람들의 감염비율을 훨씬 초과한다. 동성애 남성들의 성적인 활동은 다양한 감염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도록 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더욱 쉽게 감염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 질병예방센터는 최근 비록 HBV의 비율이 감소되었다 하더라도,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들이 HBV 성병 감염자의 거의 1/3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남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서 발병하는 특정 성병들은 다른 집단의 유사한 성병들보다 더욱 위험하고, 다른 집단의 성병과는 다르다는 점이 보고되고 있다. 시애틀과 워싱턴에서 보고된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남성 간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되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클럼미디아와 임질은 이성애자들 사이에 발견된 것과는 다른 형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가장 우려할 만한 사실은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 사이에 발생하는 질병들이 항생물질에 강한 내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항문 성행위 때문에 항문과 직장 사이에 발병한 임질은 페니실린에 강하게 저항하는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느꼈겠지만, 말로 설명하기에도 끔찍한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는 아름답게 미화해서는 안 되는 정말 난잡하고 불결하고 불건전한 성행위이다. 참고문헌 [169]와 [170]에 있는 내용들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위에서 소개한 내용만으로도 동성애의 실체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참고문헌의 일부 내용은 너무 좋지 않아서 소개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위에서 기술한 것과 같은 동성애에 대한 바른 지식이 가지면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할 수 없는 성행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한다. 동성애자의 삶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이고 친밀감이 있고 사랑하는 관계를 강렬하게 갈망하지만 그것을 찾지 못한다.[175] 남성 동성애자의 교제는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주로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깨어지며, 남성 동성애자의 교제의 60%는 일 년 이내 깨어지고, 대부분의 여성 동성애자 교제는 3년 이내에 깨어진다. 5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아주 드물며, 남성 동성애자의 실제 삶은 시기, 경쟁, 불안정, 악의, 짜증, 신경질 등으로 가득하다.[176] 동성애자의 관계는 시작부터 가식, 고통, 부정, 지나친 의존, 시기심, 분노로 인하여 괴로워한다고 Pollak은 말했다.[177] 동성애자의 관계에서는 이성애자의 관계보다 2배 정도 성 문제(sexual difficulty)로 어려움을 겪는다.[178]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동성애자의 사귀는 평균기간이 대략 2.5년에 불과하기에, 미국에서 이성애자 부부가 결혼 25주년에 하는 은혼식을 할 가능성이 50%인 것에 비하면 매우 짧다. 2010년에 Karten은 조사한 남성 동성애자의 86%가 정서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동성애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179] 남성 동성애자들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바라지만, 그들의 일부일처의 관계는 거의 신실하지 못하다. 일부일처의 관계가 어느 정도 정서적인 신뢰를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의 우연한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진다.[180]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며 정신과의사와 심리학자인 McWhirter와 Mattison은 남성 동성애자들의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고자 조사를 하였다.[181] 서로 신실한 관계를 기대하며 시작한 156쌍의 남성 동성애자 커플을 조사한 결과, 오직 7쌍만이 성적인 정절을 지켰으며, 그 7쌍도 5년 이내에 모두 헤어졌다. 여성 동성애자들은 남성 동성애자들보다는 낫지만 신실하지 못하다. 남성 전동성애자인 Frank Worthen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성 동성애자들은 일생동안 서로 사랑하는 이상적인 꿈을 그리고 시작하지만, 대부분 비인격적인 섹스에 빠지고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덫에 빠진다.’[7] 남성 동성애자들의 성에 대해서 연구를 하면 할수록 ‘강압적’, ‘성행위 과도’, ‘중독성’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남성 동성애자의 성 중독은 이성애자들보다 세 배 정도 많다.[182-184] Quadland와 Shattls는 ‘그들은 자신의 성행위가 조절되지 않음을 느끼고, 그들이 원한 것보다 더 많은 성관계를 맺고, 잦은 성관계로 이용을 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의 행동의 동기와 만족이 단순히 성이 아닌 것 같으며, 그들의 성행동 양식이 마치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라고 말했다.[185] Pincu는 남성 동성애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중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나타내는 흥분은 어린이가 새로운 것 또는 금지된 것을 찾을 때에 느끼는 것과 비슷하며, 희열과 일시적인 자부심을 끊임없이 찾는 강한 동기를 제공한다. 보통 합리화, 최소화, 억압에 대한 방어 등을 사용하여서 그들의 삶에 문제가 있고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186] 에이즈가 발견된 후에 에이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친구들이 에이즈로 죽는 것을 보면서도, 모르는 사람과의 문란한 성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그들의 성행위가 중독임을 입증한다. NARTH 소속의 임상의는 자신의 환자 중에 약 30%는 중독이라고 본다.[187] 조절되지 않는 성행위는 그들의 자존심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 이용하고 이용당하였다는 느낌을 갖고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지게 만든다.[188] 전동성애자 모임의 관계자는 도움을 요청하는 동성애자들은 자주 그들이 이용을 당했다는 느낌을 토로한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동성애자가 난잡한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며, 그들 중의 일부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지만 극히 소수이다. 영국과 웨일즈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한 오랜 연구에 의하면 남성 동성애자의 6%만이 지난 일 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10] West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모임에 가면 성에 대한 이야기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했다.[176] 많은 동성애자들이 나이가 들면 가족이 없어서 외로움에 시달린다.[189] 결혼하지 않은 나이가 든 동성애자는 더 이상 매력도 없어져서 동성애자들의 모임과 이성애자들의 모임에서 환영을 받지 않기에 자녀도 없고 가족도 없는 미래가 너무 쓸쓸하게 느껴진다. 1998~2001년 사이에 진행된 4개의 독립적인 연구결과에서 동성애자들이 일반적인 이성애자들보다 최소 2배 더 알코올에 의존하고,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이성애자보다 3배 더 자살을 시도한다.[7] 동성애자들이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에이즈가 발생한 직후에는 안전한 성관계를 하려는 주의가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즈 환자의 암발생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하여 20배이다.[190] 남성 동성애자 수명은 남성 이성애자에 비해서 25~30년 짧고, 알코올중독자보다도 5~10년 짧다.[191] 이렇게 짧은 수명을 가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동성애자들이 난잡한 성관계를 함으로서 가지게 되는 에이즈와 여러 질병 때문이다.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동성애자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기에, 동성애를 계속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라고 보기 어렵다. |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