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청부 폭행 | |||||||||||
상태 : | 제안자 : | 박** | 날짜 : | 2013-02-08 | |||||||
분과 : | 법질서사회안전 | 지역 : | 인천광역시 | ||||||||
18대 대통령 박 근 혜 대통령 당선자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국민행복제안센터의 운영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집단 청부 폭행 2012년 3월 11일 밤 8시경 인천서구 검암동 당구장에서 잘 모르는 두명 이상의 술먹은 사람들에게 느닷없이 물수건 얼굴에 던져 씌우고 폭행을 당했었는데 오른쪽 고막이 파열되고, 죽음을 체험할 정도로, 기절한 상태인데도 온몸을 구타당한 사건입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사건; 2012 형제 22952 서부경찰서 형사한테 조사를 받는 과정과 진행에 대하여 굉장한 불쾌함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링거 주사기 계속 꽃고 있는거 아니잖습니까, 링거 주사 안 맞을 때 오십시오. 하여 2012년 3월 18일 오후 네다섯시경 지인 두분과 제처와 함께 환자복에 외투를 걸치고, 인천 서부경찰서 형사과 담당 형사 책상 앞에 제처와 함께 앉아 조사를 받았는데, 형사 본인 휴대 전화가 걸려오니까 통화하고 있어서, 지금 앉아 있기가 힘드니 사건 내용을 작성하여 가지고 오겠다하여도 안된다고 하고, 느긋하게, 상소리, 상욕짓거리, 여자가(제처) 있는데도 등등의 부당한 행위로 불쾌를 넘어 불안 , 피의자 대하듯 하며, 공포심을 느끼게 하고 ... 조서 작성에 있어서도 수정을 하면 짜증을 내고.... 힘겹게 조사를 마치고 일어나 나오는네 뒤에다 대고 담당형사가 말하기를 본인들에게 욕한 것 아닙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고막파열 3주 진단서 만을 가지고 검찰에 넘기고, 인천 서구 연희동 연세병원 입원중( 3 주 )이었고, 이명과 온몸 통증이 있었는데도 병원퇴원 (병원사정상)하는날, 담당형사의 전화 이젠 검찰로 같으니 그렇게 아시고, 서부경찰서에서는 이건의 사건을 다루지 않습니다. 인천지방 검찰청 사건; 2012 고약 7715 검찰에서는 가해자 둘에게 약식명령으로 벌금 각각 150만원, 100만원으로 종결되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폭행한자의 형이 지역 토박이 유지라 그러한 것인지... 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국민을 위하고 보호하는 경찰이고, 법인가 ....눈물이 납니다. 총을 사서 그놈들을 처단하려는 마음도 들어, 제처에게 나 없는 셈 쳐라, 이런 세상 살아 뭐 하겠는가,,.말했던 것은 지금도 완전히 가시지 않았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인천서구 검암 2지구 동산병원 2주 입원 치료. 2013년2월 8일 지금도 인천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 클리닉, 뇌신경외과에서 상담, 약물치료와, 한방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담당형사의 행위와 일처리가 편향적이고 매우 불량스러운 상태로, 검찰로 넘어가니 검찰에서도 이렇게 된 듯 하여 속이 상합니다. 아직도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가정행복에 있어서 막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향후 치료도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일이 한 인간을, 단란한 가정을 파괴하는 악날한 범법행위라 생각되며,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여 당사자들을 엄벌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박 승 영 |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2-15]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0]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인수위의 업무범위는 1.정부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의 파악 2. 새 정부의 정책기조 설정 3. 대통령 취임행사 관련 업무의 준비 등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검찰 처분, 법원 판결 등의 사안은 위와 같이 정해져있는 인수위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사항이므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해주신 문제점은 법질서사회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전달하여 추후라도 개선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