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바꿔주세요 | |||||||||||
상태 : | 제안자 : | 황** | 날짜 : | 2013-02-08 | |||||||
분과 : | 고용복지 | 지역 : | 서울특별시 | ||||||||
연말정산하면서 느낀거지만,,, 요즘 참 편리해졌다는거.. 컴퓨터만 켜서 마우스만 몇번을 클릭하면 일년간의 모든 현금행적이 나온다는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뭐,, 뉴스에서는 국세청이 자료정리가 늦게 끝나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지만,,, 여튼,,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 아직도 아날로그적인 시스템이 많이 남아 있어 제안합니다~ 가족들 앞으로 매달 여러곳에 여러가지의 민영보험을 들어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이란게 가입할때는 보험사에서 자동으로 다 준비해 주는데 보험금 청구하려고 하니 너무 많은걸 가입자에게 요구하더라구요. 수많은 서류 하며 각각의 병원하며,, 또 병명마다 따리 서류를 준비하라고 까지,,, 보험금한번 타먹으려다 너무 귀차나서 포기가 되더라구요 컴퓨터로 타다닥~ 두드리기만 하면 되는세상에... 아직까지 종이서류를 요청하다니.. 이런거 병원에서 청구하도록 하면 안되나요? 연말정산은 1년에 한번해도 자동으로 다 조회되는데, 보험은 1년에 몇번씩 청구하는데 왜 자동으로 조회가 안되는지... 쫌~ 편리하게 변경해 주세요 |
- 고용복지
- [2013-02-13]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고용복지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용복지
- [2013-02-1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안해 주신 내용은 관련부처에서 검토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