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것 찾기 운동 '신르네상스' | |||||||||||
상태 : | 제안자 : | 정** | 날짜 : | 2013-02-08 | |||||||
분과 : | 국정기획조정 | 지역 : | 전라남도 | ||||||||
역사 문화 예술이 부활하는 신르네상스 운동은 소중한 우리 것입니다. 결국 신안군은 연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연륙된 1004의 섬은 한마리 거대한 용龍의 모습이 되는데 그리고 나면 신안군의 수도인 군청은 신안군의 중심 터전인 안좌의 안읍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압해도 신안군청은 목포에 존재했을 때 보다 몹시 주민들이 몹시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안읍은 고대 중국 고대사에서 최초의 나라인 하夏나라의 수도입니다. 안읍 앞에 펼쳐져 지는 시아바다란 하해夏海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상징이 용龍인데 신안군의 연륙된 모습은 한마리 거대한 용龍의 모습이라. 매우 우연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러나 평생을 고대사를 연구해 오고 있는 본인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우연이 아니라 사실이며 사랑하는 우리 신안의 고대사 속에는 무궁무진한 태고의 고대사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탄생지 황해를 통해서 지도를 펼쳐보면 신안은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 모습이어서 풍수지리학적으로도 그야말로 신비롭습니다. 한마디로 동양의 고대사의 중국 역사의 뿌리가 고향 신안인 셈입니다. 빙산에 일각이지만 중국의 역사는 신화와 정사로 나뉘는데 삼황 오제의 신화의 역사에서 중국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태호자 복희씨의 어머니 화서부인이 동해바다 용궁에서 용마를 타고 중국땅에 나타나서 중국을 최초로 다스렸다는 고대 신화는 바로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 모습인 신안군 일대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유역을 가르키는 것으로써 이러한 깊은 고대사의 비밀속에서 앞으로 21세기 인류가 비전으로 제시한 문화 관광 예술의 세계를 펼친다면 얼마나 내고향 신안이 우리 민족이 발전 되겠습니까? 한번 다리가 건설이 되고 나면 되돌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잘못 건설된 연륙교는 용龍의 목을 자르는 형국으로 일제 때 일제가 우리민족 정기를 절단하기 위해서 그리도 백두대간을 잘랐던 비극이 재현 된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사건으로 영원히 신안의 고통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행 되고 있는 건설 계획을 팔짱 끼고 남의 집 불난 구경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999년 3월 22일 당시 정책세미나 발표 때에 박양호(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실장) 안종수(호남대 관광학과 교수) 손학래(건설교통부 도로심의관) 김태현(예산청 경제예산국장) 정채융(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국장) 임진택(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정도로 충분한 국가적 차원에서 오랜 전문가의 연구와 검토로 이루어진 최초의 계획대로 건설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최초의 계획에 의하면 안읍이란 지명은 신안의 수도의 터로 예견 되었으며 사치(嗣植: 이을嗣사 세울植치)란 안읍과 수치를 다리를 세워서 잇어야 길하다는 뜻이요, 수치란 용의 머리인 비금으로 반드시 다리를 세워야 길하다 해서 수치(首植: 머리首수 세울植치)라! 이러한 옛 선인들의 깊은 통찰을 사랑하는 우리 신안의 미래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깊이 고민해야 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중국인의 최초의 수도인 안읍이란 해마다 덮쳐오는 중국 대륙의 대홍수를 용문산을 쪼개서 삼협을 만들어 통과 시켜 다스리면서 생겨날 수 있었던 것인데 공교롭게도 신안의 안읍 근처에는 중국 용문산을 쪼갠 삼협의 모습이 이곳에도 안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상징인 중국 본토의 정중앙 동해에 떠 있는 한마리 거대한 용龍인 신안이 있고 중국 정사正史의 시조 하夏나라 바다인 시아바다와 그리고 하夏나라 수도 안읍이 시아바다에 연안해 있으며 또 근처에 삼협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하夏의 시조 우禹를 발탁해 대륙의 홍수를 다스리는 치수 책임자로 해 결국 그 공로로 중국 정사의 최초의 나라인 하夏의 시조 우禹왕으로 키워준 동해지인東海之人 순舜 임금의 고향 또한 이곳입니다. 왜곡된 신안의 고대사와 함께 변경된 추포와 비금으로 연결하려는 연륙교는 문제가 있으므로 최초의 계획대로 안좌에서 사치를 거쳐 수치와 비금으로 연륙교가 연결 되어야 사랑하는 신안과 민족의 무궁한 미래의 발전이 있음을 다시 한번 더 강조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의 변경된 추포에서 비금으로 연륙교가 건설 된다면 소중한 우리것 용진강 고대 고인돌 문명을 탄생케 한 태고의 어머니 문명인 해양 문명의 고대사가 파손 됩니다. 비금 성치산 제석단 아래 바닷속에는 최소한 1만전 지질침강과 함께 무수한 수중 피라미드 문명과 고인돌 문명이 묻혀 있습니다. 이러한 고대사는 오키나와 해저 25m 깊이에 최소한 1만년전 지질침강과 함께 묻혀버린 수중 오키나와 피라미드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또 발굴 중인 남해 해저 피라미드가 그것을 입증하고도 남는데 이러한 발굴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처럼 인류 역사의 시원인 놀라운 수중 피라미드 문명의 뿌리는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유역 수중 고인돌 문명이며 이러한 역사의 중심에 성치산 제석단이 존재합니다. 고인돌 문명의 비밀은 섬 '島'자에 새가 앉아 있는 역사를 풀어내야 그 비밀의 역사가 풀리는데 성치산에 바로 그 비밀의 열쇠가 있습니다. 21세기는 역사와 문화와 예술의 세기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여 최소한 1만전 지질 침강과 함께 무수한 수중 피라미드 문명과 고인돌 문명이 묻혀 있는 태고의 역사와 문화와 숨결이 고스라니 전하고 있는 연륙교로 인하여 파괴 되지 않는 비금의 聖山 성치산을 중심으로 21세기 역사와 문화와 예술이 부활하는 신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 민족의 번영과 발전에 지대한 희망이 있기를 기대하며 국민행복제안을 합니다. 중국인들은 중국의 상징인 '용의 축제'가 열린 곳이면 전세계 어디든지 찾아가 대성황을 이룹니다. 그런데 대규모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차이나 아일랜드 계획'을 추진하면서 용의 목을 자르는 다이아몬드 연륙교 국도건설 사업은 그 취지와 의미에 반하는 사업 계획이므로 그 취지에 맞는 최초의 연륙교 국도건설 계획으로 실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바랍니다. 암태 추포 비금에 건설 되는 연륙교 구간 바다에는 동양의 정신 문명의 뿌리라는 '24절기'가 탄생한 곳으로써 크게 '우레소리'가 탄생한 인류 문명 발생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穀雨(곡우)절기는 본래는 '哭羽(곡우)절기'입니다. 울 '哭곡'자 새 '羽우'자 즉 이는 우레소리를 의미합니다. 비금 성치산 제석단 아래 바다에는 수많은 태고사가 묻혀 있습니다. 민족의 위대한 발전과 희망을 위해 진정한 '우리 것'이 파괴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어야 되곘기에 심사숙고하여 연륙교 사업이 진행 되기를 간곡히 제안 합니다. |
- 국정기획조정
- [2013-02-21]
새 정부는 국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이 과정에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