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자님 필독을 간절히 원합니다 | |||||||||||
상태 : | 제안자 : | 진** | 날짜 : | 2013-02-07 | |||||||
분과 : | 고용복지 | 지역 : | 부산광역시 |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 관계자님 수고많으십니다.본인이 글을 보내는 것은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에서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국민행복제안센터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정말 심사숙고하여 무엇이 진정으로 국민과 국익을 위하는 것인지 판단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글을 씁니다.본인과 같이 힘과 배경 돈없는 사람은 이용만 당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한마디로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통이 터져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원망과 분노속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아래 본문의 글은 청와대 자유게시판과 새누리당 누리터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보낸 글인데, 본인의 요구에 대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 최후통첩으로 판도라에 상자를 연다는 심정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에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당선자는 공평하고 정의로우며 반칙과 특권을 없애고 아픔과 설움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을 대선 공약에서 강조했는데 본인과 같이 억울한 사람을 두고는, 자가당착에 스스로의 모순에 빠지는 것이며 이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에서 본인의 요구를 수용해야 합니다.본인은 그 동안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난 4년 동안 인내하면서 상생하는 방향으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조용히 해결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본문의 글은 절대로 거짓으로 꾸며낸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하며,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해 버려서는 더더욱 안되며 국익과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민행복제안센터에서는 무엇이 국익과 국민의 민생문제를 위하는 것인지를 심사숙고하고 성찰하여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바라며 반드시 박근혜 당선자께도 보고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본문의 글은 긴 글이지만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명박 대통령님 당선의 일등공신이며 주인공은 바로 진정곤 입니다. 경제살리기 중도실용정부 공정한 사회는 제 아이디어 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답답하지만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우국충정과 책임감 그리고 소명의식에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아래 글은 2005년 9월 달에 한나라당에 보낸 내용들인데 그 당시 한나라당에 글을 보내면서 제 메일에는 보관을 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기억을 더듬어 새롭게 작성을 하다 보니 그 당시의 내용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며, 2005년 9월 달에 한나라당에 보낸 메일을 보관하고 있거나 찾을 수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당시 올린 여러 정책들은 현정부에서 채택되어 실제로 2007년 대선에서 압승을 거두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많은 시간이 흘러 자세한 부분까지는 생각이 잘나지 않지만 차기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확실하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대선 핵심공약으로 경제 살리기를 대선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이 정책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대선후보로 내세우면, 대선의 물줄기를 완전하게 바꾸어 대선에서 필승 할 수가 있으며 문제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선점하고 경제 살리기 이미지에 맞는 후보를 선택하느냐이며, 그 어떤 공약도 이 정책을 능가하는 효과를 낼수는 없다고 단언하였는데 결과는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그리고 이 시대 최대의 화두는 경제 살리기가 될 것이며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2007년 세계경제가 위기 상황에 처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었는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졌다는 보도를 접하는 순간 세계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될 것임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2007년 제가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언급하면 지금 세계경제는 폭풍전야와 같다.현 상황은 거품이 잔뜩 끼여 있는 형국인데 거품이 일시에 빠지면 세계경제는 1930년도의 세계 대공황을 능가하는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릴 것이다.세계경제가 나빠지면 수출주도의 우리경제도 많은 타격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올 것임을 여러 차례에 언급하였습니다.그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비하여 모든 미시적 거시적인 경제 정책들은 그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어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세계경제가 IMF 상태에 빠진다는 것을 2007년도에 경고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의 주가는 2000포인트를 넘어가고 유가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을 때였습니다.이왕 터질 것이라면 1년 정도 먼저 터지는 것이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라는 말까지 하였습니다.솔직히 전 그렇게 되기를 바랐습니다.경제 살리기가 차기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한 것은, 정권이 바뀌면 경제가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 아니라 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오니 미리 대비를 잘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2005년 9월 달에 한나라당에 메일을 보낼 때 차기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님을 차기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차기 정부는 중도실용정부가 되어야 하며 이제 이념의 시대는 지나갔으며, 글로벌시대에는 이념적으로 보수나 진보 어느 한 방향으로 너무 기울지 않으면서도 추는 보수 쪽에 두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이것을 시대정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공정한 사회에 대한 정책도 제 아이디어입니다.2005년에 한나라당에 보낸 메일에서 역대 정부들 중에는 내부의 모순이나 성찰 등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치게 도덕성을 강조하다가 부메랑을 맞은 정부들이 있었는데, 도덕성은 스스로 도덕적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담보되는 것이 아니며 지나친 도덕성의 강조는 국민들의 기대심리를 높여 조금한 도덕성의 결여에도 많은 부담과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역효과를 불러올 뿐이니, 도덕성을 강조하기보다는 내부의 성찰과 정리로 모순을 정리한 정권 중반기에 공정한 사회를 정책화하는 것이 순리에 따르는 것이며 올바른 정책이 될 것이라는 것을 밝혔는데, 하지만 내부에 모순이 많은 상황에서는 도리어 부메랑이 될 수 있었으로 정책화할 수 없는 카드라는 것까지 언급했는데,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부메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7년 대선은 그 어느 대선보다도 공작정치가 난무하는 더러운 선거가 될 것임을 예고하였는데 만일 한나라당에서 공작정치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면, 차기 대선도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임을 예고하면서 공작정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들을 제시하였습니다.2005년도에 보낸 메일에서는 공작정치 부분에 대해서 정말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며 한나라당에서는 상대가 공격할 수 있는 모든 공작정치에 대응 논리를 미리 준비를 해서 상대의 논리를 즉각 반박할 것은 반박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가장 먼저 들은 것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데 공작정치로 인한 허위 거짓 선동을 즉각 바로 잡지 않으면 이것을 진실이라고 믿어 버리고 난 이후에는, 그것을 설득하여 바로 잡는 데는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이였습니다.지난 대선에서 상대의 공작정치는 정말 모질고 집요하며 끈질기게 전개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는데 정말 대단하지 않았습니까? 이외에도 많은 중요한 정책들이 있었는데 남북문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면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상도 없다는 것을 단호하고 일관되게 보여주어야 하며, 차기 정부 임기 내에 북한의 후계 작업이 본격화할 것이며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는 장남 김정남과 차남 김정철이 아닌 김정일의 가계 중에서 제 3의 인물이 급부상할 것이며,김일성을 닮은 인물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등장한다는 것과 김정일은 김일성처럼 장수하지 못하며 김정일위원장의 수명은 70세(요즘은 환갑잔치는 하지 않지만 칠순잔치는 한다는 표현)를 넘기기 어려우며 후계 작업은 김정일의 경우와는 다르게 속전속결로 이루어질 것이며, 후계자의 이미지 구축과 업적을 평가 받기 위해서 아웅산 테러나 KAL기 폭파 같은 대남 도발행위가 반드시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누누이 강조했으며, 차기 정부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대남 도발을 어떻게 수습하고 대응하느냐는 차기 정부의 큰 과제가 될 것인데, 이 문제에 있어 제 능력과 지혜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등의 북한의 여러 가지 변수와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하였으며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 정책들 외에도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여 국격을 높여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기 위한 정책과 방송을 통한 국민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홍보(KBS 9시 뉴스 이후에 방송하는 정치색은 완전히 배제한 국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공익목적의 홍보성 광고방송)의 중요성과,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정책뿐만 아니라, 학력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당분야에서 4년을 근무했다면 대졸자와 동등한 대우를 해 주는 제도개선등과, 대선에서는 대통령후보자가 직접적으로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대선후보자가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것은 홍보 효과도 크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이미지도 같이 나빠지기 때문에, 상대후보를 직접 비난하는 것은 당의 대변인이나 다른 당직자나 연설원등이 맡아야 하며 국운 상승기를 맞이하고 있으니 최고지도자의 능력과 책임 사명감은 정말 중요하다는 등등, 많은 저의 아이디어가 제공되었던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 외에도 중요한 많은 아이디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이 되어 있으며 원문이 공개된다면 세상이 경천동지할 것입니다.왜 원문 메일을 보관하지 않았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2005년 9월에 메일을 보낼 당시에는 원문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2007년 여름 글을 보관하여 무엇을 바라는 것이 나의 운명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순간적인 착각과 오해를 하여 메일을 삭제하였는데, 한마디로 스스로의 꾀에 속아 넘어갔다는 이야기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글을 삭제한 수개월이 지나서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고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글의 복구가 가능한지 물었지만 메일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서버에서 따로 보관을 하지 않으며 메일에서 삭제를 하면 복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였습니다.원문을 보관하지 않았다고 해서 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글을 삭제한 것이 본인은 물론 국민과 국익에 많은 손실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원문을 보관하고 있었다면 현정부 출범초기에 승부를 보았을 것이며 원문을 보관하지 않아 한나라당에서 먼저 컨택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정말 섭섭했으며 지난 4년 동안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순리대로 조용히 해결할려고 노력했지만 결과가 없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입니다. 현정부 출범과 동시에 컨택을 기다렸으나 원문이 없는 상태에서는 한나라당에서 먼저 연락이 올것이라고 기대했지만 1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라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 한나라당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하는 형식으로 본인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2005년 글을 보내면서 본인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라도 본인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분명히 언급하였는데 한나라당 민원실 담당자에게 정당한 평가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지만 민원담당자는 보상은 불가능하며 상부에 보고하라는 요구도 수용할 수 없다고 하여, 그러면 본인이 없는 이야기를 허위로 꾸며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고 물으며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으면서 보상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는 말을 되풀이 하여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서두에서 언급한 청와대등에 글을 올려서 정당한 평가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했지만 구체적인 결과가 없어 국민행복제안센터에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위에 내용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내용들이며 예로부터 천기는 함부로 누설하지 말라고 했는데 천기를 누설하고 보상을 받지 못하면 천기를 누설한 당사자는 운명적으로 액운에 시달리게 되는데,점쟁이들이 점을 봐 주고 복채를 받는 것도 이유가 있으며 2005년 9월에 글을 보내면서 본인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라도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던 것도 이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본인은 천기를 누설했지만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한 관계로 건강은 급속히 나빠지고 비즈니스는 엉망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보낸 글을 읽은 인사들이 양심이 있다면 본인에게 직접 연락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소식이 없어 원문을 생각없이 삭제한 어리석은 바보같은 행동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분노까지 느꼈습니다. 현정부 출범을 전후하여 본인의 아이디어들이 정책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원문을 보관하지 않은 어리석음 때문에 한나라당에서 먼저 연락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원문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기다리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심정과 섭섭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정치에 대한 환멸과 염증을 느껴 모든 미련을 버릴려고도 생각했지만 현실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았고 천기누설에 대한 보복을 당하는 것인지, 건강은 나빠지고 하는 일마다 어긋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디어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대세의 흐름을 사전에 파악하는 예지력과 통찰력이며, 아래의 내용은 현정부 출범 이후 제가 주위에 지인들에게 한 이야기들인데 이러한 내용들이 청와대나 새누리당에 전달이 되었다면 정책결정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사회혼란이나 시행착오를 줄여 사회적인 비용을 줄이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국익과 국민의 행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대통령께서 임기 1년 안에 주가가 3000가고 임기 안에 5000을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전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그 말을 듣고 지인들에게 한 말을 간단하게 언급하면 왜 현시점에서 저런 발언이 나오는지 모르겠다.지금은 주가 폭등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주가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지금의 세계경제는 한마디로 거품경제다.거품이 붕괴되면 주가는 폭락(코스피지수가 1000포인트 이하까지 떨어짐)하고 세계경제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주위에 있는 참모진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광우병 파동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보도가 처음 나왔을 때 현정부가 초기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지 않으면 정권 초기에 굉장한 어려운 상황에 빠질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광우병 파동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된 가장 큰 이유는 언론의 왜곡과 야당의 무차별적인 정치공세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정부와 여당의 안일하고 미숙한 초기대응도 한 몫을 한 것 또한 부인할수가 없는 것입니다.상대는 사생결단식으로 나오는데 정부와 여당의 대응은 너무도 무사안일하며 치밀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일반 국민들은 광우병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도, 정부와 여당은 상대방의 거짓 허위 선동에 구체적으로 반박할 것은 반박하고 해명할 것은 해명을 즉각적으로 해야함에도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제가 대선때의 공작정치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제시했던 즉 사람은 누구나 잘 모르는 것은 제일 처음 접한 정보나 논리를 진실로 믿는 심리가 있는데, 한번 진실이라고 믿은 것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진실로 믿기전에 즉각적인 대응을 해야한다는 원리를 제대로 실행했으면 광우병 파동은 없었을 것입니다.거짓말도 반복해서 들으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입니다. 그리고 천안함 침몰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언급을 하면 천안함 침몰 소식을 접하는 순간 북한 잠수함에 의한 어뢰 공격에 당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으며, 특히 속초함이 새떼에 발포를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새떼같은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것은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도주하는 북한의 잠수함일 것이다라고 단정했으며, 군이 작전에 실패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사실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로 들어 나지 않았습니까? 제가 지인들에게 한 말을 요약하면, 대통령은 속초함이 정체불명의 이상 물체를 발견하고 발포한 물체는 새떼가 분명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진상을 신속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해야 하며, 진상이 명확하게 밝혀지면 근거없는 억측과 유언비어 그리고 언론의 무리한 추측성 보도를 일시에 잠재울 수 있을 것이며, 처음부터 이러한 내용들에 대처를 잘 했다면, 천안함으로 인한 국론분열과 혼란은 훨씬 적었을 것이라는 것을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속초함이 정체미상의 물체를 발견하고 발포한 물체는 새떼가 아니라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도주하는 북한의 잠수함일 것이라고 단정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지인과 이런 문제로 심하게 다투기까지 하였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북한의 후계자 승계과정에서 대남무력도발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이것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나의 능력과 지혜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내용을 2005년도 한나라당에 보낸 글에서 언급했는데 만약 대통령 주변의 몇몇 인사들이 자신들의 더러운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저를 배제하지 않고 소통할수 있는 상황에 있었다면, 그렇게 해서 북한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가 저에게 사전에 주어졌다면 천안함에 대한 북한의 공격을 사전에 대비하여 천안함이 격침당하는 비극을 막아 설수도 있었을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천안함이 침몰했다는 소식을 접하는 순간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던 것과 특히 속초함이 새떼에 발포를 했다는 보도를 접하는 순간 그것은 새떼가 아니라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도주하는 북한의 잠수함일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는데, 사전에 북한의 정보가 제에게 주어졌다면 천안함에 대한 공격도 예측이 가능하여 천안함이 격침당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결국 나의 아이디어로 이익을 본 일부 정치인들의 그릇된 양심으로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데 사실이 이러한데도 제가 침묵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까?이런 일들이 시간과 역사속에 그냥 뭍 쳐서 사라져야 하는 것입니까?정말 피가 끊고 안타까운 심정 말로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들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며 2007년 대선과 관련하여 몇가지를 간단하게 언급하면 이번 대선은 본선보다도 한나라당의 경선이 1%의 오차로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며 경선에서는 이명박대통령께서 승리할 것이며 민주당에서는 정동영후보가 나오겠지만 500만표 이상으로 한나라당의 이명박후보가 앞도적인 승리를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자 듣고 있던 지인이 손학규씨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물어서 손전지사는 한나라당에서 지지도가 계속 오르지 않으면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으로 가겠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정동영의원에게 패하는데 내가 손지사의 입장이라면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말고 이번에는 화끈하게 이명박후보를 밀어주고 차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 외에도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구제역은 백신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구제역발생 초기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정부가 백신으로 구제역을 처리하지 않는 것은 구제역은 백신이 없어 백신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신처방(인터넷만 검색해 보면 바로 알수가 있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이상 정치적인 문제를 비롯한 이런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도 신경도 쓰기가 싫어서 검색해 보지 않았음)을 하는 것을 보고는 백신으로 빨리 처리했다면 300백만 마리가 넘는 가축을 매몰처분하는 재앙에 가까운 안타까운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결국은 백신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까지 단언했으며,나로호 발사를 몇 일 앞두고 발생한 분출액 폭발(분출액 폭발은 저와 현정부가 소통하는 상황에 있었다면 나로호 실패를 막을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일수도 있었음)을 보고 이상하게도 나로호 발사가 이번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불길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서 나로호 발사를 연기하고 안전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꼈는데,만약 현정부와 저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구제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로호 발사 실패를 막아서 천문학적인 예산의 낭비를 막고 국민들의 자존심도 지켜 드릴수가 있었을 것입니다.결국 일부 정치인들의 더러운 이기심과 탐욕때문에 국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보고 가슴에 피멍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곡동 사저 문제로 특검수사를 받고 있는데 2005년에 보낸 메일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편법을 쓰지 말고 정도를 걸어야 하며 지금은 사회가 투명화 되었기 때문에 눈앞에 조금한 이익을 위하여 편법을 쓰면 당장은 이익을 보는 것 같지만 장차 부메랑이 되어 더 많은 어려움과 손해를 보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대통령께 제대로 전달이 되었다면 특검까지 받는 곤욕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대통령이 독도를 전격적으로 방문한 것도 본인의 아이디어로 생각되는데 독도를 방문할려면 사전 정지작업이 필요한데 일본에 대해서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과거사에 대한 성의있는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해도 일본이 성의있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독도를 전격적으로 방문하는 강수를 두어야 한다고 했는 것 같은데 2005년에 보낸 글에서였는지 다른 글에서 언급했는지 애매한데 2005년에 너무 많은 내용을 보내고 시간도 많이 흐르다보니 일부 내용은 기억이 희미하며 독도에 관해서 언급을 했다면 본인의 아이디어가 맞다고 생각되며 이대통령 지지도도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추락하지 않았을 것이며 역사적으로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을수도 있었는데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 일부 측근세력들의 농간으로 국익 손상뿐만 아니라 국민들은 많은 고통과 피해를 감수해야 했으며 대통령께도 마이너스로 작용한 것입니다. 위의 내용들은 그 동안 청와대등에 보냈던 글인데 본인은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용히 해결하고 싶었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고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으며 공은 새누리당으로 넘어갔습니다.타인의 아이디어를 도둑질하여 호위호식하며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도 응분의 구체적인 보상이 뒤따라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2005년에 보낸 글에는 본인의 요구가 있을때는 반드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했는데도 본인의 요구(천기를 누설하여 보상을 받지 못하면 누설하는 당사자는 운명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데 비즈니스는 실패하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여 자리보다는 경제적 지원)는 들어주지 않으면서 아이디어만 도둑질하는 것은 사기꾼 범죄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무례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새누리당이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사 그 누구든 허심탄회하게 서로 대화를 통하여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려고 해야지, 침묵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서 본인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며, 박근혜 당선자께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며 이러한 내용들이 공개된다면 많은 부담이 될 것이니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는 분명한 원칙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력을 발휘해서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색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 노력등을 투자하느냐에 비례해서 아이디어도 주어지는 것이며 관심이 없거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며 본인도 어떻게 할수가 없으며 억지로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한마디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땅에서 솟는 것도 아니며 노력에 비례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며 약삭빠르고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했다는 심정과 가슴으로는 더 이상 위에서 말하는 아이디어는 나올수가 없으며 결과적으로 나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되는 것이며 위의 아이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부가가치를 금전적으로 환산한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것이며 아이디어 도적질은 범죄이므로 관련된 인사들은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리사욕과 물질적 탐욕에 눈이 어두워 이기적으로 인생을 살아왔다면, 위에서 말하는 예지력과 통찰력은 결코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하며,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아왔기에 국가와 국민들에게 많은 유익한 일을 베풀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주어진 것입니다.물질적인 탐욕으로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집중한다면 더 이상 위에서 말하는 아이디어같은 것은 결코 탄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이 점을 이해하신다면 본인의 요구는 당연히 수용되어져야 하며 계속해서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한 개인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유린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며 위의 내용들은 국민들에게 공개하라는 것이 본인의 운명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당하게 국민들이 직접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년부터 정치에 대한 염증과 환멸로 의도적으로 뉴스와 신문 보는 것을 멀리하니 초능력적인 예지력과 통찰력이 사라져 버려 안타까우며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들에게 불행한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문민정부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여 이용만 당한 것에 대한 억울함으로 인고의 고통스런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현정부에서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며 내 코가 석자인데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으며 겉으로는 품위있고 고상하며 점잖은 척하는 사람들이 속은 시꺼멓고 야누스적인 이중인격자들로 도덕관념은 제로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은 정도가 아니며,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고 하더니 이런 왜곡된 현실은 반드시 바로 잡혀야 하는 사회악인 것입니다.박근혜 당선자의 아픔과 설움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공약이 단순 립 서비스 차원에서 한 말이 아니라면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자 인수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결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답변이 없다면 언론사 제보를 포함하여 인터넷과 SNS를 통한 무차별적인 폭로를 할 것이며,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중요한 아이디어들이 더 있으며 국민을 순간적으로 속일수는 있지만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않되며, 본인은 하늘을 우르르 보고 땅을 굽어보아 거짓없이 진실하고 떳떳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국가공권력이 위의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규명하는데 주력해야지 본인을 탄압하는 도구로 이용된다면 정상적인 민주국가라고 할수 없으며, 이러한 상황에 언론과 국민들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당선자께도 누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상득 전의원 여비서 계좌에서 나온 8억여 원의 출처 불명의 뭉치 돈에 대한 출처와 최종 목적지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 자금은 또 다른 정치인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며, 그 자금의 최종 목적지는 본인에게 전달되어야 할 자금이였는데 이상득 전의원이 중간에서 착복한 것입니다.무슨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것이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진실입니다.그렇다면 왜 정치인들이 본인에게 전달하라고 이상득 전의원에게 거액의 자금을 전달하게 되었는가는 위의 본문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본인은 2005년 9월에 한나라당 민원실에 위의 본문에 있는 내용들을 보냈는데 글을 보내면서 본인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라도 본인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는데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본인에게 전달하라고 이상득 전의원에게 자금을 전달했는데 이 전의원이 중간에서 가로챈 것입니다. 이 전의원이 저축은행 등에서 받은 자금과 여비서 계좌에서 발견된 8억여 원의 자금은 출처가 전혀 다른 성격의 자금인 것입니다.범죄는 흔적을 남긴다고 했는데 이 전의원 여비서 계좌에서 발견된 출처불명의 자금은 본문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호의로,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 전의원을 통해서 본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 자금이므로 당연히 본인에게 귀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전의원이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은 것은 2007년 대선 전이였는데, 여비서 계좌에 자금이 입금된 시점은 2009년 8월경부터 2년여에 걸쳐서 입금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약 2년의 편차가 있는데 본인이 새누리당에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정당한 평가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대가를 요구한 시점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각자의 몫을 정하여, 이 전의원을 창구로 하여 순수한 마음에서 선의로 본인에게 전달하라고 자금을 주었는데 노욕과 탐욕에 찌든 이 전의원이 중간에서 착복한 것입니다.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사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태희 전대통령 실장 그리고 이재오 정두언의원과 이상득 박형준 전의원 등등(실제로는 더 많은 인사들이 연루되어 있음)이며, 양심과 상식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면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실패는 대통령 개인의 불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적 불행이며 현정부가 국정을 수행함에 있어 본인과 소통을 했다면,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를 막고 국론분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적인 혼란과 갈등으로 초래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도둑질 당한 것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터넷등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글을 써야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기록으로 증거를 남기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국익과 민생보다 개인의 사심에 눈이 어두운 이런 형편없는 위인들은 능지처참에 처해야 마땅하며 광화문에서 국민들에게 돌팔매로 뭇매를 맞아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문민정부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클릭하면 문민정부와 관련된 글을 읽을 수 있음 http://blog.naver.com/jin18win/140172805272)이 발생하여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으로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현정부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터진 것이며 문민정부에서처럼 일방적으로 이용만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지금은 시대상황이 근본적으로 변했으며, 새누리당에서 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인터넷과 SNS를 통하여 무차별적인 폭로로 국민들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러면 새누리당과 차기 정부에도 많은 부담이 될 것이며 박근혜 당선자께도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니 새누리당에서는 정말 심사숙고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도둑질 당한 것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천기누설에 대한 부담때문에 현정부에서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어도 제공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국익 손실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민생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차기 정부에서는 본인이 의욕적으로 능력을 발휘하여 국익 증진과 민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자 인수위에서는 깊은 양지 있으시기 바랍니다. 원문을 보관하지 않았다고 해서 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문민정부에서는 아들이 아버지를 욕 먹이고 실패한 대통령 만드는데 앞장서더니 현정부에서는 형이 아우를 물 먹이는 저주받아 마땅한 패륜을 저질렀습니다.하지만 분명히 말하는데 문민정부에서처럼 일방적으로 혼자만 당하지는 않을 것이며 본인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면 양심을 걸고 이름 석자를 걸고 원문을 글자 하나 수정없이 공개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당당하게 받든지, 본인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저지른 과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뉘우침이며 용서받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당사자들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본인과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은 누구도 본인의 이런 주장을 부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인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들은 당사자들이며 지인중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인 시위를 하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현정부와 본인이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이루어져 상호 소통하는 상황에 있었다면 구제역 발생초기에 백신으로 효과적인 대처를 했을 것이며, 350여만 마리에 이르는 가축을 100만 마리 내외에서 살 처분하는 선에서 구제역을 극복하여 보상비등으로 6조원이 넘는 국민혈세를 허공에 날리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구제역으로 홍역을 치를 때 이번 구제역은 백신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위에 있는 많은 지인들에게 수차례 이야기 하였으며, 본문의 내용은 하늘을 우르르 보고 땅을 굽어보아 추호에 거짓 없는 진실이라는 것을 분명히 천명하며, 절대로 거짓으로 꾸며낸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중요하고 위대한 공헌을 했는데도 정작 당사자에게는 어떠한 혜택이나 보상이 없는 현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정당한 평가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 도둑놈과 사기꾼에게 이용당했다는 억울함과 지난날을 헛똑똑이로 살아왔다는 자괴감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 자부심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자 캠프에서는 관심을 가져야 하며, 새누리당 차원에서 해결이 어렵다면 독지가나 후원자를 연결하여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본인과 같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재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능력발휘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국익과 국민들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본인을 푸대접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인적자원의 손실이며 위의 내용들이 진실이라면 가수 싸이보다 본인이 더 위대한 일을 했다고 자부하는데, 타인의 아이디어를 도둑질하고 사기쳐서 자신들의 탐욕을 실현하는데 악용한 인사들은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야 하며, 원문을 보관하고 있었다면 현정부 출범 초기에 승부를 보았을 것이지만 원문을 보관하지 않아 새누리당에서 컨택이 있기를 기대했지만,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정말 섭섭했으며 지난 4년 동안 순리대로 조용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왔으니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반드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의 영원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盡 人 事 待 天 命 |
- 고용복지
- [2013-02-1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