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처럼 보험금 청구도 간소화 될수 있드록 제도화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
상태 : | 제안자 : | 윤** | 날짜 : | 2013-02-07 | |||||||
분과 : | 고용복지 | 지역 : | 서울특별시 | ||||||||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느꼈던 불편한 사항에 대하여 정부 차원에 제도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을 드립니다. 요즘에는 실비 보험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인식을 가지고 있고 또한 많이 가입하고 있는 부분이 현실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내용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처럼 자동으로 조회가 되게끔 제도화 할수는 없을지요? 병원에 제가 치료받은 내용에 대하여 전산화가 되어있고 해당보험사에서 바로 병원측으로 요청 확인할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은데 현 시점은 치료받은 환자가 보험사 청구를 위하여 해당 보험사에서 요청하는 그 많은 서류를 일일이 병원에서 발급받고 또한 서류가 누락되면 다시 병원에 내방하여 큰병원 같은 경우에는 1시간 이상씩 기다려서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는게 현실입니다. 직장인 같은 경우에는 병원 치료이후 다시 보험사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발급하러 병원을 가기가 힘든 상황이구요 팩스가 없는 사람들은 문방구 같은 곳에서 팩스비를 주고 보험사에 청구 하고 우편으로 보낼때고 우편요금이 발생을 하는지라 보험을 가입하고 있음에도 많은 번거로움으로 소액 의료비는 청구를 잘 안하고 있구요. 제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병원측에서 바로 보험사 측으로 치료비금액이라던지 진단명 , 치료내용 등이 연동 되면 보험가입자들이 청구하기 힘들어서 .. 발급받을 서류가 너무 많아서 .. 포기했던 본인의 권리를 더 찿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꼭 제도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 고용복지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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