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해주세요 | |||||||||||
상태 : | 제안자 : | 이** | 날짜 : | 2013-02-07 | |||||||
분과 : | 여성문화 | 지역 : | 서울특별시 | ||||||||
여성가족부는 '함께하는 평등사회'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여가부가 해온일들을 보면 도저히 저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여가부는 '함께하는 평등사회'가 아닌 '나홀로 평등사회'를 추구하는듯 합니다 여가부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한번도 남성에 대한 정책을 시행한적이 없습니다 남성은 대한민국의 '가족'이 아니라는 황당한 생각인것입니다 현재 여성가족부의 행태는 도저히 좋게 봐줄 수가 없습니다. 정작 여성계가 힘을 써야할 부분에서는 소극적이면서 문화부에서 처리해야할 문제에 끼어들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대체 왜 문화에 끼어들어서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성부라는 존재 자체의 의의도 더 이상 찾을 수도 없습니다.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절반이 소외되고 피지배계층이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횡설수설 말이 많았지만 여성가족부의 폐지는 전국민(여성가족부 주위 측근을 제외한)의 소망입니다. 꼭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
- 여성문화
- [2013-02-08]
안녕하세요!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