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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폐지를 원합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오** 날짜 : 2013-02-01
분과 : 여성문화 지역 : 경기도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도 여성부 폐지를 원하셨고 끝내 폐지 결정이 됬지만

그 후, 여성정치자들과 민주당의 보복성 폐지 반대로 인하여 여성부는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말도안되는 정책으로 혈세만 낭비하며

'조리퐁 판매금지' '소나타 헤드라이터 판매금지' '게임세를 여성부에 납부?!' '성인임에도 어려보인다면 아청법에 검거' 이런 말도안되는 일을 일삼는 여성가족부를 왜 이대로 보고있어야 하는지요.

세금은 혈세라고 하지요 말그대로입니다.

저희들의 피로 만들어져가는 대한민국이

오히려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나라가 되가고있음에 이루 말 할 수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제데로된 성매매 관련 업종 여성들은 보호를 못받고 딴 사람들이 매월 40만원 받았었으며

전투비행기 32대에 해당하는 엄청난 세금을 낭비하고.

이제는 여성가족부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자신들의 휘화에 여성관련부를 500개나 가지고 있는 이 여성부를

그대로 놔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000만이 넘는 국민 중 단 한 사람의 의견입니다만

저의 의견이 국민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 여성문화
  • [2013-02-04]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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