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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검정시스템 제안
상태 : 완료 제안자 : 이** 날짜 : 2013-01-31
분과 : 국정기획조정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0.마담박이 이런식으로 신상 털기 청문회하면 유망한 인제라도 누가 할려고 하겠나 푸념하였는데 이런 말할 자격조차 없다.



구 한나라 대표등 야당시절 작은 먼지까지 신상털이하여 김.노 양대정권시에 수십명 낙마 시켰다 장삼 같은 여성은 아들 위장 전입하나로 총리 낙마킨자들이 누구를 탓하나 전부 지들이 저질러놓고 그 원조가 바로 마담박이거널 이제와서 푸념을 하다니 그때 좀 잘할것이지 이럴줄 모랐다고 만연 야당할줄알고 몽니부리다가 이꼴이지 한치 앞도 못보니 맹충이들이 이나라 위정자 지도자라고 버티고 있으니 맨날 정치가 이모양 이꼴이지 그래서 인간사 세웅지마라 햇다.



이제는 그동안 낙마시킨 불법 부도덕한사례들이 전부 국민정서법화 되었으니 이법을 따라야 한다 그래서 부도덕한 인사는 설사 최측근이라도 유망한자라도 신세를 톡톡히 진자라도 이사람 아니면 못살것 같아도 배제해야 성공한 대통령이 될조건 3항에서 충고한바있다



0.마담박이 성공할려면 인사에서부터 분골 쇄신해야 사라 남게되고 향후 국정운영에 차질없이 수행하게 될것이다.

고위공직자 자격 미달 특별법을 마련하여 법제화하길 바란다 즉 위장 전입등으로 부동산 투기한자. 자녀 입학시킨자. 병역 기피자. 논문 표절한자. 탈세한자등등 그동안 총리.장관등 청문회에서 노출되어 낙마된 사례를 종합 발췌 적용하면되고 그적용 범위는 대통령.국회의원. 지방단체장과의원.등 선거직 과 입법.사법.행정부중 차관급이상 고위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면된다



마담박에게 진심으로 권고한다 아버지가 하던 철권 비밀정치를 배워서 쓰먹으려고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정보화시대다 혼자 쿵쿵이로 모든것을 독단할려고하니 바로 이런 것이 불통에 독재습성에서 온것이다



고로 이런 문걸고하는 행위를 빨리 버리고 문을열고 대상자에게 사전에 중요한직에 기용 할려고한바 사전에 공개 검정해도 좋다는 확인과동시 기용후 노출된다면 즉시사퇴함과동시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는 각서를 본인 확인 징구한다면 꼴리는 자는 아예 사양할것이니 복잡하게 검증할필요도 없이 사전 처리가된다. 아주 검증 간단히 할수 이있는것이다


  • 국정기획조정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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