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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조차 하지 않은 박근혜 정권의 실패를 우려한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29
분과 : 국정기획조정 지역 : 서울특별시
금번 김용준 위원장의 비리 발각은 참담한 실패라고 생각한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부동산 투기꾼이 사법부 수장과 같은 자리를 차지해오며 평생을 대한민국 사법부 위에서 부귀영화를 누려왔기 때문에 부러진 활이 생겨나고 억울한 국민들의 눈물이 끊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정부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앞날이 심히 염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대한민국의 몰락과 후진국화를 의미하고 수많은 국민들의 눈물과 서민들의 좌절, 심지어는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추모까지도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젊고 열정이 있는 인재들을 등용해야 한다. 진흙속에서라도 순수한 열망과 숭고한 이상을 가진 이들을 발견해야 한다. 자신의 당선에 공을 세운 사람들만이 아니라 넓은 곳에서 인재를 찾아 출신과 겉모습에 관계없이 그 진심을 보고 활용해야 한다.


지금 박근혜 정권은 시작부터 잘못됐다. 필부의 사견에 불과할 뿐이지만 박근혜 당선인 곁에는 구시대의 닳고 낧은 늙은이들과 공을 세워 인정을 받으려는 무리들이 허다하다고 판단된다. 어찌 보면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너무나 당연하다. 필연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기에 안타까움에 지나침을 뒤로하고 며쳐 마디 남기는 것이다.

보잘 것 없는 필부의 의견이지만 간단하게 더 몇 마디만 해본다.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이다. 그리고 극심한 소득양극화 현상. 이를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무엇보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일자리 나누기라 생각된다. 다른 문제 해법은 구조적이고 복잡하며 시일도 많이 걸린다. 그것까지 기다리기에는 이 나라의 상황이 너무 심각하고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나라의 생존과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강력한 개혁이 없이는 이 나라의 미래도 없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바로 교육에 있다. 현재와 같은 썩은 교육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국가의 미래는 오직 망국 뿐이다. 진정코 할 일은 바로 교육 개혁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실용적인 교육을 세우고, 개인의 창의와 잠재력을 120% 발휳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천재들과 인재들을 바보들로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교육이다. 사람을 죽이는 교육이다. 이런 교육을 갖고서는 나라의 미래가 있을 수 없다.

길게 쓰지 않는다. 소귀에 경잃기일 수 밖에 없으니깐.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하지만 이 것은 카르마에 지나지 않는다. 인과응보다. 과거에 대한 업보다. 중요한건 후회가 아니라 내일을 향한 개선의 노력들이다. 지금이라도 무너져가는 나라를 일으켜세워야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 만한 세상, 진정 순수한 꿈을 마음껏 펼쳐 보일만한 세상을 물려줘야 한다.

그러기에는 박근혜 당선인의 모습이 너무나 불안해 보인다. 부디 비극과 실패로 끝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 국정기획조정
  • [2013-02-12]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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