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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들이 본 받야할 어린학생의 선행!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29
분과 : 교육과학 지역 : 경기도

여야 정치인들이 본 받야할 어린학생의 선행!


JD의 어린학생의 선행칭찬에 대한 교육부답변

보낸사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바란다 < > 13.01.29 13:52
받는사람 :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13시 52분 31초 +0900

김정도님께서 작성하신
장관에게 바란다의 민원 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민원 제목 :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엿보게 한 어린학생의 천진함의 감동!

나(김정도)와 동료노인5명은 지난달말경. 안산시 송호초안전지킴(안산시시니어클럽소속)이 근무는 끝났지만, 어린이들 방학 때까지 봉사를 갔다. 아침날씨도 제법 쌀쌀 하고 추웠다. 8시가 좀 지나자 한 어린여학생이 학생들 사이를 헤치고 나에게 다가 왔다.

작은 보자기 속에 무언가 쌓 온 것을 풀더니 “할아버지 이것을 쥐고 계시면 손이 따뜻하실 거예요”라며 나의 손에 프라스틱 용기에 맑은 액체가 든 것을 쥐어주었다. 손에 따뜻함이 전달되면서 마음은 더 뜨겁게 했다. “세상에, 이 어린 것이 어찌 보잘 것 없는 노인을 이토록 감동케 할까?” 그 순간 “아~ 요즘같이 혼탁하고 식상한 선거도, 정치인들이 이 어린이의 작은 천진함이 큰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던들 현실의 불신정치는 최소화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픔을 느꼈다.

송호초선생님들의 살아있는 교육도 중시한 결과였을 것이다.

집에 와서 스크랩을 뒤져보니 작년에도 나에게 예뿐 카드를 만들어준 2학년 4반 이소영 어린이었다.

이 글을 읽는 적지 않은 정치인, 판검경등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가늠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이 천진한 소녀는 내가 지난2년간 매일아침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외는, 노인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지는 전혀 알기도 힘들 것이다.

따라서 이 어린이의 천진난만한 선행은, 나로 하여금 “그래 너희들은 커서 할아버지와 같은 억울함을 겪지 않게, 법과 원칙이 살아 숨 쉬는 사회에 일조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비리권력이 아무리 방해해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의안전지킴이 신청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2년이 지나는 현재는 어린이들의 위험요소파악등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오히려 노인들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섭리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힘든 새벽근무가 아니다. 어린학생들은 물론 요즈음은 중고등학생과들과도 즐겁게 인사를 주고받는다.

나의경우는 요료법(UT)으로 잃었던 건강을 찾아 건강한 편이었지만, 그러나pc에 무기력해진체력이 어린이 안전지킴이라는 규칙적인 근무로 다시 젊음을 찾는 느낌마저 든다. 현재 나와 같은 일을 하는 노인들은 병원을 안가도 되는등 건강보험재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을 것이다.

정부와 지자제의 노인 정책이 고맙다. 교육관련자 여러분께 어쩌면 어린이들의 선행은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아닐 것이다. 관계자들은 건강한 산교육을 위해서도 이소영 어린이의 작은 선행의 인과관계는 연구검토 및 자료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소영어린이외 다른 학생들도 “할아버지, 할머니 고마워요”나, “안녕히 계세요”한 마디는 한국의 오늘이 있게 한 힘든 삶의 노인들에게는 보람과 활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다른학교도같을것임).

따라서 이소영어린이의 미담은 교육차원의 칭찬은 바람직할 것이다. 누가 시키거나 눈치로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 안모씨와 같이 칭찬내용에 대한 검증 없이 흥미나 결과위주의 칭찬은 본인도 사회도 득보다 실이 더 큼을 익히 경험했을 것이다(3극화).

부디, 어린마음에 거부감이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이소영(책읽기가 취미인듯)어린이 같은 진솔행동이 감동되듯, 관계자들의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2012 년 12월 2일

안산 시니어 클럽 어린이 안전지킴이, 김정도


-------- 아래는 교과부의 답변 ----------

담당부서 : 학교폭력근절과
담 당 자 : 박준혁

답변 내용 :
안녕하십니까?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근절과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 선생님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감동을 준 안산시 송호초등학교 이소영 어린이의 따뜻한 사연은 개학 후에 해당학교와 연락하여 많은 학생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안전지킴이'를 담당하는 '경찰청'에도 적은 보수임에도 학생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아동안전지킴이' 분들이 이소영 학생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을 통해 더욱더 힘을 얻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음을 본 사례를 통해 널리 전파될 수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 교육과학
  • [2013-01-30]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8]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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