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초교 돌봄교실 지원 전면중단에 관한 항의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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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 정** | 날짜 : | 2013-01-29 | ||||||
| 분과 : | 교육과학 | 지역 : | 서울특별시 |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노원구에 위치한 사립초교 2학년에 재학중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 개학일이었던 어제 학교로부터 한장의 가정통신문을 전달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슨, 그동안 서울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 되고 있던 방과후 돌봄교실이 갑작스런 정부의 지원 중단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는 이용을 원하는 아동의 학부모들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도 어이가 없어 멍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맞벌이 부부인 저희로서는 돌봄 교실이 유일하게 방과후 딸아이를 마음 놓고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해할 수 없는 점은 모든 사립초교에 대한 지원은 중단한다면서 반대로 공립초교에는 돌봄교실을 더 늘리는 너무도 차별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서울시에 있는 공립초교만 서울시 교육청 소관이고 사립초교는 경기도 교육청 소관입니까? 제가 알기로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은 사립초교 운영지원비와는 처음부터 성격이 전혀 다른 별도의 제도입니다. 따라서 사립초교라고 부당하게 차별대우 받는 것은 모든 서울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똑같이 혜택을 누려야 하는 보육비 정책의 모순입니다. 이렇게 중간에 지원을 중단할 것이었다면 뭣하러 처음부터 돌봄교실을 만들라고 각 사립초교에 강권했습니까? 이미 아이가 돌봄교실에 적응하여 만족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젠 알아서 돈내고 이용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교육청에서 그리도 자제를 당부하는 학원 등에 사교육비로 지출하는게 훨씬 낫다는 게 모든 부모들의 생각일 겁니다. 부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이번 정책의 부당함을 제대로 인식하시어 서울시 의회와 교육청, 복지부 담당자 분들께서 아이 맡길 곳 없어 힘들어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평등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확실히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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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
- [2013-01-30]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8]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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