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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는 개판이나 한국인은 위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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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예산이 30%나 차지하는 100조원 예산이 통과되기전 회기중에 보건복지위원장 나리는 따듯한 남쪽나라로 추위를 피해 놀려 갔고, 예결위원들은 법정시한을 넘겨 새벽 늦게까지 예산을 처리하느라 고생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인지 새해부터 바쁘게도 하필이면 아프리카와 남미로 예산제도 연구를 위해 출국했다 한다 개도국중에서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공무원들과 기업인들은 "못사는 나라에서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한 한국을 배우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고 우리 정부에서도 이들 국가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지원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줏대없는 의원들은 거꾸로 못살고 민주화가 덜된 독재 정치를 하는 국가로 출장가서 예산제도를 연구한다니 우리나라에 못된 예산제도를 도입하여 후퇴시키는 먹칠을 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우리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이 아닌 현충일에 운동을 해도 징계를 당하는 판국인데, 의원들은 회기중에 나라 돈으로 외유를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지 국민들은 정치가 개판이라고 증오에 찬 눈으로 바라 보고있다. 임진왜란중에도 동인과 서인으로 당파싸움을 했던 우리 조상의 DNA가 오늘날 정치인에 그대로 전해서인지 지금도 국회가 열리면 여야가 국회에서 멱살을 잡고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최루탄이 터지기도 하는 그야말로 조폭들의 투전판을 방불케하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것이 우리 정치판의 현실이다. 그래도 나라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고 미래가 밝은 것은 정치꾼들이 아닌 우리 기업인들, 공무원들, 지식인들,각계각층의 민간인들이 능력있고 건전하고 열심히 자기분야의 일을 잘 하기 때문이다. 외국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나라가 잘 사는 선진국이라는 걸 느끼며 또한 자부심을 갖기도 한다. 우리 기업의 제품과 홍보간판이 내전으로 못사는 발칸지역의 보스니아,세르비아에서도 볼 수있고, 프라하의 야경으로 유명한 강다리와 상페테르부르크에도 홍보간판이 네온싸인으로 번쩍이며, 라스베가스의 밤거리 관광 명소가된 LG의 전자빔시설을 볼 때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빙판의 피겨 여왕 김연아, 박세리 박인비 최나연 신지애등 골프 선수들, K팝 가수 싸이 강남 스타일등 한류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걸 볼 때 정치는 개판이나 나라위신을 세계 일류로 올리는 것은 힘없는 우리 민초들이라고 생각한다 |
- 국정기획조정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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