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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자원의 활용
상태 :
[완료]
제안자 :
이**
날짜 :
2013-01-20
지역 :
서울특별시
저는 20대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얼마전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의 수거처리비용에 관해 문제가 생긴것을 뉴스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해수에 흘려보내는 것도 더이상 못한다고하니 앞으로 처리문제가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버릴줄만 알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관한 고민은 잘못할것입니다
물론 제대로 분리, 배출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요
종량제 이후 제도가 잘 갖춰져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여전히 인식이 조금 부족한것도 있는듯합니다 예를들면 조개껍데기의 경우 음식물쓰레기가 아님에도 함께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이죠 또한 물기없이 버리는 것도 잘 시행되지 않는것같습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의 활용 및 처리 등에 관한 포스팅과 기사들을 찾아본 결과,
1 가축사료로 이용(현재 약5%미만이 활용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2 난방연료로 이용(정제형태로 만들어 난방기에 넣고 태우는 열로 난방하는 형식)
3 제설제로 사용(요즘 부각되고있는 염화칼슘의 부작용을 보완)
4 지렁이의 먹이로 사용(흙에서 지렁이가 다니는 통로가 흙을 뒤엎는효과가 있어 농작물이 잘자랄수있도록 도와줌; 현재 저희도 과일껍데기를 지렁이 키우는 밥으로 처리합니다)
5 각종 청소에 이용함으로써 세정제사용 억제(귤껍질은 전자렌지의 냄새제거, 감자껍질은 거울광 내는데 이용, 계란껍질은 부셔서 화분의 영양제로 이용 등)

제가 알고있는 것은 이정도지만 전문가분들은 더 다양한 방법이 있을줄압니다
쓰레기도 자원이 될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광고나 홍보자료를 통한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공병회수에 관해 알아보다가 빈병을 버리는 방식이 잘못되어 3~4군데 업체를 통해 회수되는 동안 1/4이 깨지고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빈병을 수거하는 시스템이 생겨 이용해보았는데 더욱 활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서 집앞에 분리배출했는데 여러사람 손을 거치다 깨진다면 너무 아깝잖아요

위 내용들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래와 환경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1-31]

❍ 이○○님의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부에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이○○님이 검색을 통해 알고 계신 바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활용하거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금년에도 이○○님께서 제안하신 공익광고, 음식물쓰레기 재활용과 분리수거 등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홍보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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