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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초교사, 꼭 필요합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20
지역 :
경상북도
저는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올해 졸업하, 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초등학교는 즐거운생활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 그리고 체육을 통합한 것으로, 교육의 편리성으로 만들어진 과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의 공통점의 얼마나 크기에 그것을 묶어 교육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무조건 다른 나라의 커리큘럼과 비교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전 세계에 음악 미술 체육을 한 과목으로 묶어 교육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음악은 음악만의 고유 특성이 있으며 미술, 체육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국어, 수학을 분류하는 것처럼 음악, 미술 그리고 체육에 고유의 시간을 주어 교육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인 영어를 배우는 것이, 음악을 배움으로 얻게되는 부드러운 심성과 개개인의 정체성 확립보다 과연 중요한, 참다운 교육입니까?

현재 교육대학교의 시스템에서는 음악교수법과 실기 등의 전문적인 교육이 힘듭니다. 또한 음악교사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함은 물론이고, 그것을 아동과의 소통으로 이끌어내는 고차원적인 기술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이것을 교사개인의 자신감의 부족이라던가, 비교과라는 이유만으로 스리슬쩍 지나가는 행위, 더이상 두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다행히 이번 인수위원회에서 그 문제점을 일찍이 파악하여 제안해 주신 점을 보고 마음이 놓입니다.
강력히 추진하여 초등학교내에 전문적인 음악교사를 두어, 아동의 체계적인 음악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학부모님이 원할것 같아서...라는 정책은 더이상 곤란합니다.
음악교과 블럭제수업. 그런 이유로 시작된, 많은 반대속에서도 시작된 정책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결과는 한 학기 시행후, 학부모님의 거센 반발로 결국 종결되었습니다. 더이상 이런 실수가 아닌, 참교육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 교육은 백년지대계' 입니다.
  • 교육과학
  • [2013-01-25]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7]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시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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