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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 중단에 대한 항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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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대단한 재력이 있어서 아이를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공립초등학교를 보낸다면 이른 하교시간으로 인해 하교 이후 아이의 보육이 어려워 결국 학원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혹사시켜야 할 것이기 때문에, 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사교육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사립초등학교를 지원하였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립 초등학교가 사교육 부담과 비용(사교육은 부모의 퇴근 시간까지 시간을 채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수단이며, 이후에도 아이의 보육을 담당해주실 시터를 고용할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기 때문에 월 120만원의 비용이 소요됨)이 더 들기 때문에 사립 초등학교를 보내는 것은 아이를 안전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키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여성노동력이 가장 많이 직장을 그만 두는 시기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시기 입니다. 결국 소중한 여성인력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때문에 사직한다면 이 또한 엄청난 사회적 비용 소모입니다. 그런데, 사립초등학교 학보모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무상급식도 받지 못하여 꼬박꼬박 아이의 급식비를 부담하는 등 다양한 초등학교 학보모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받지 못하면서도 꾸욱 참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실한 납세자로,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 시민으로서 저희들의 의무에 최선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들고 억울하였지만, 그래도 아이를 저녁 돌봄까지 안전하게 돌봐 주시기 때문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정부가 사립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지원하던 것을 2013년에는 지원할 수 없다는 방침이 내려와 자부담으로 돌봄교실을 보내야 한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립 초등학교 학부모는 모두 대단한 재력이 있어서 엄마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 전업주부로 있는 사람들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유능한 여성인재로 열심히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학교에 맡기는 것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비용 혜택도 공립학교 학부모와 같이 받아야 하겠지요. 2012년 한 해만 지원하고 2013년부터는 지원 못하니 알아서 하라는 것은 너무 무사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정이 아닙니까? 여성 인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한 아이들의 보육정책에 힘을 쓰시는 새 정부가 냉철한 판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가시길 바랍니다.. 사립초등학교 학부모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잊지 마시고 최소한의 혜택인 돌봄교실의 지원을 중단하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 교육과학
- [2013-01-30]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