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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 산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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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59살에 대학생을 둘이나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 아들 둘은 모두 현역으로 병역을 필했습니다. 큰 아이는 2년전에 전역해서 복학을 했습니다. 작은 아이는 작년에 전역해서 올해 복학을 해야 합니다. 금융위기 때 아이들 아빠가 일본과 거래를 하면서 780원대에 개설한 신용장을 일부는 1,250원대에 결재를 하고, 거래은행인 농협의 도움으로 1년 반이나 연장을 했어도 결국에는 1,430원대에 결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 후 경기 침체로 장사도 안되고, 부동산 침체로 매매도 안되어 우리 가정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두 아이 모두 대학 첫 등록금부터 매번 등록금을 대출을 받아서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제 아이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한번도 못 받았습니다. 알아보니 소득과 재산만으로 기준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도시평균소득에도 못 미치는 소득으로 전전긍긍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매각해서 대출금도 못 갚는 수준이고, 소득도 별로 없는데 매번 누락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산정 기준에 재산과 소득만 잡지 말고 부채도 함께 잡아서 상계를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큰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그만두고 취직이라도 하라고 하겠지만 성적도 우수하고, 제 아이의 꿈은 열심히 공부하여 한국의 우주공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작은아이를 취직을 하라고 할 수도 없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이런 어려운 사정을 정부에 해결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죄송하지만 대학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제발 이번부터 산정기준을 바꾸어 저희 아이들이 무사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두손 모아 기다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업무에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꼭!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 교육과학
- [2013-01-30]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9]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