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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교사의 전문성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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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링 효과를 모르시나요? 굳이 잠재적 교육과정을 언급하지 않고서라도 어린 초등학생들은 교사의 언행과 인성적 자질을 알게 모르게 따라 배우고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전공지식밖에 없는 중초교사가 현장에 와서 초등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과 기본학습습관을 길러주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되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목표인 저희 초등교육현장에서 제대로 하겠습니까? 단지 그 중초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길 노심초사 바라고 기대해야하는겁니까? 그들이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문지식은 있겠지만 그것을 초등학생에게 인지 행동 정의적으로 가르칠수 있는 그 소양과 그 전문적 기술이 있겠습니까? 아는것과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럴바에 교대 힘들게 들어가서 초등 교육 전문적 소양을 4년간 쌒고 초등정교사 2급자격증을 수여받아 어느정도 검증된, 교과지식적 측면, 초등교사적 소양 및 인성적 측면, 수업기술적인 측면을 평가하는 임용고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초등소양을 다지려고 노력하고 준비한 교대생중에서 체계적으로 뽑겠습니다. 왜냐하면 교대에도 영어교육과 미술교육과 음악교육과 체육교육과 같은 심화전공과가 있고 그 과 내에서도 4년동안 심화과목에 대한 학점을 초등학생들에게 충분히 잘 가르칠 만큼 교대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마치 아무 망나니 붙잡고 넌 힘이 세니까 도둑을 잘 잡을거야 그러니 넌 경찰해라 해서 권위를 주어 그 도시 치안 다 망치는 것과 음악을 전공했으니 너 중등에서는 임용통과하기 힘드니깐 고작 그 전공관련 검사와 몇시간 연수받고 초등에 와서 공식적인 초등선생님되라 하는 현 중초및 영전강 스강이랑 똑같지 뭐가 다릅니까? 개나소나 다 선생됩니까? 요리잘하고 바느질 잘하면 저희 어머니도 실과선생님 되면 됩니까? 또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 초등아이들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각각의 개개인의 수준별 교육을 초등에 맞게 특성회된 수업을 전인격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국가에 검증된 선생님들에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지금 저희 임용고사처럼 1차2차 나눠서 그것도 2차 안에서도 교사의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인성적 자질과 교직관 평가하기위한 심층면접과 수업지도안, 다양한 조건을 가진 학생들의 수준을 만족하고 각 목표도달도에 이르게 하기 위한 수업실연평가, 영어수업실연평가 영어지도안 등을 고루 평가하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초등은 교과간 통합교육이 강조되고 인성적 함양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중초제도는 이러한 초등교육의 중점에 크게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시험제도상으로 이렇게 해도 교사의 인성적 측면을 거르기가 힘든데 중초의 교과전담제 하면 지금의 영전강처럼 달랑 영어수업지도안 영어수업 영어면접 만으로 뽑아높고 바로 전담교사로 투입하면 아이들이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게 될 그 아이들의 교육은.. 우리가 그토록 배웠던 전인교육과 인성교육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통합적 인성적 교육측면의 위험성에 대해 아직도 납득치 못하시는 분은 실제 사대 영교과를 다니시다가 교대오셔서 지금 다니시고 있는 분이 쓰신 글을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대 교대 두가지다 경험하셨으니, 초등교육을 기준으로 좀 더 객관적이고 두 측면에 대해 깊이있게 고려하여 쓰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대 영어교육과 다니다가 초등교육에 관심 있어 이번에 교대 지원했습니다. 하ㅋㅋ사대랑 교대랑 배우는 거 엄청 다릅니다 사대생으로 배운 영어교육은 거의 영어 '지식' 위주인데다 현장 실습도 적고 교육학 과목 배우는 것도 아주 적어서 솔직히 저 제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초등학생들은 중고등학생들보다 더 정의적인 면에서의 교육이 중요한데...;; ------------------------------------------------------------------------------------------------------------------- (실제로 원본글은 그분의 닉네임이 있어 올리진 않았습니다. 원하신다면 스샷찍어 올리겠습니다.) 하여튼 위 내용을 토대로 이것이야 말로 전인격적인 기초생활습관과 기본학습습관을 가르치는게 목적인 초등교육의 목표와 어긋난다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들한테는 지식적인 측면보다도 인성적인 측면을 강조해야하는데 중초는 그들의 전공지식적 측면말고는 인성적인 측면과 다른 초등 교직자로서의 적절성을 어느 것 하나도 검증하지도 평가하지도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교대에서 아이들을 위해 배웠던 지식들 그리고 실습들.. 그것은 소중한 저희들의 전문성입니다. 중초교사는 지금 현장에서 초등 꿈나무들의 교육을 이끌어나가시며 담당하시는 현직교사님들 그리고 교대생을 비롯한 예비 정교사들의 참교육에 대한 사기와 자괴감을 일으키고 (아무나 초등교육할수있구나. 교대에서 교수님들께 열심히 배운것들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였구나.. 하는) 교육실천가로서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사기저하는 학생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교공교육의 삐긋거림의 시작일것입니다. |
- 교육과학
- [2013-01-26]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9]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