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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은 초등교육을 전공한 교원이 맡아야 합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김**
날짜 :
2013-01-16
지역 :
경기도
영전강, 스전강에 이어 이번엔 또 중초임용이라니...

초등학생은 아무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 그 생각이 새 정부의 생각입니까?

교대 4년 공부,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초등교육에 특화된 훌륭한 교육이었습니다.

초등교사는 단순한 교과 지식 전달자가 아닌,

초등학생의 발달상황과 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걸맞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교육학 조금 배웠다고 중고생이나 초등생이나 똑같이 가르칠 수 있다구요?

또, 교육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영전강, 스전강이 초등교육에 참여한다고 하니...

학원 그만 다니고 학교와서 영어교육, 스포츠교육 받아라 라는 논리입니까?

초등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하고, 교대생의 현실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교대, 90년대와 전혀 다릅니다.

1학년때부터 임용준비하려고 가산점 주는 자격증따고, 학점관리하느라 열심이죠.

요즘은 무한경쟁사회라고요? 교대는 국가가 세운 특수목적대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는 현재의 임용상황이 정상일까요?

대학 한 학기 등록금이 500만원이 넘는 요즘,

교대생들이 150~200만원의 등록금을 내고도 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건

교원양성이 국가의 일이고, 그만큼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사범대의 임용상황이 안타깝기는 하나

그 것은 사립대에 무분별한 학과개설을 허가한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지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예비초등교사들이,

그리고 초등교원에게 교육을 받아야하는 초등학생들이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 동기들중에는 사대를 졸업하고 다시 교대에 입학한 학생도 있습니다.

초등교원이 되고 싶다면 초등교육을 배우고 오라고 하십시오.

인수위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1-26]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9]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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