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기
페미 단체들과 여성위원회 그리고 여성부에 철퇴를 가해 주십시요! |
---|
|
세금 낭비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부서로서 여성전속특별 위원회 라는 명칭이 초기 였는데 처음에는 여성 권익 신장이라는 그럴 싸한 이유를 대며 만들었지만 실상은 김대중 정권에서 전라도층의 지지기반만으로는 폭넓은 표를 얻을 수 없어서 여성표를 얻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차 정치권의 권력에 관한 욕심을 등에 업고 불과 1~2년 사이에 극단적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1999년 군가산점 엉터리 판결을 시작으로 해서 여성비례 대표제 통해서 들어온 이상한 사람들 보면 거의 죄다 미국에서 페미니즘 공부하고 돌아온 이들이며 이화여대 출신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들은 국회의원이 될 이들이 절대 아니며 온갖 남성 역차별적인 정책들을 남발하는 '사회정의'에 위해를 입히는 부서입니다. 페미 단체들의 중추 대변적 기둥 역할 하는 부서이며 그들과 결탁 및 연결되어 있고 정치꾼들과도 공동체주의에 관한 국가관이 거의 흡사하며 당시 김대중 정권들과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서로 상부상조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그런 연결적 체계를 형성하고 있었고 이를 키운게 바로 노무현 정부죠. 좌파정권의 홍위병 역할로 페미단체를 적극 키워주었고 그 페미단체를 좌파문화혁명의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하신 여성부 만행에 관해서는 여성전속특별위원회에서 페미 단체들과 손잡고 나선 것으로 유추되는 것도 있고 페미 단체들이 결행했던 정책들도 있죠. 그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국회의원 여성할당제를 주장 ○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등에서 2004년 이전에 국회의원 의정 모니터링 등을 통하여 주장한 기록을 확인함. 2. 군 비하 발언들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말도 안 된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군대에 갔을 때 놀고 있었나. 출산을 해서 군인들을 낳아 주었는데 고마운 것도 모른다" / 이연숙(이화여대 교육학 출신 국회의원) "한국남성들은 이기주의적이고 철이 없으며 엄마나 부인에게 의존하면서도 자존심은 강해 그렇다는 사실을 숨기려 한다" / 함인희(이화여대 사회학 교수) "이종격투기 스포츠는 초특급 폭력물로서,격투기선수와 매니아들은 그런 폭력물을 좋아하는 변태 단세포 동물이다." / 이오경숙(이화여대 출신 국회의원) 한명숙(이화여대 여성학 卒) 前 총리의 [수원지방법원 2001가합2689] 사건에서의 진술문. "호주제는 아주 무식한 법이다. 우리의 조상 맨 위로 올라가면 태양과 물과 진흙이 있을 뿐이다. 가문, 족보, 동성동본 싸위는 원래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고은광순(이화여대 사회학과 중퇴) "아버지가 아이의 성씨를 결정하는 것은 성차별. 어머니가 아이의 성씨를 결정하는 것은 양성평등." / 곽배희(이화여대 법학과 卒) 하지만 호주제의 실상은 이렇답니다. 훌륭한 가족제도인 호주제의 진실 바로 알고 공부하기 http://blog.naver.com/roboby/140005645182 여기 가셔서 한번 읽어 보셔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발언을 한 사람들이 모두 이화여대와 연이 닿아있거나 그곳 출신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들이 국회에 여성할당제를 통해서 들어와서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자빠져 있습니다. 그들의 행태와 행위가 옳은 건 아니라 봅니다. 3. 여성부 아바타 차별금지운동(남자는 강한 이미지, 여자는 조신한 이미지 문제 지적) ○ 지난 2004년 10월에 여성민우회에서 진행한 온라인 아바타의 외모, 표정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신문보도(서울신문, 2004. 10. 28. 제목: 아바타에도 성차별)가 있었음. 4. 목욕탕에 여탕에도 수건과 비누 비치하라고 했다. 남녀차별이라며 주장함 고발했으나 목욕탕 여주인이 여탕 수건분실률 89% 욕하자 여성부 깨갱 ○ 온라인 검색결과 2003년 이전에 일부 여성단체에서 이를 주장한 사실과 목욕탕 업계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한 기록이 있음을 확인 5. 여성 주민번호가 남자보다 뒷자리라며 공평하지 않다고 여성부 주장 ○ 지난 2004년에 인권단체(NGO)와 일반시민 500여명이 공동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사항임.(출처: 문화일보 2004. 10. 22) 6. 청문회 예산 어디썻느냐 조사하자 여성부 “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 발언 ○ 인터넷 검색결과 여성가족부(여성부)가 신설되기 이전에 여성단체 지원예산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나온 여성단체 임직원의 발언으로 기록됨. 어떤가요?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 중입니다. 검토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