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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폐지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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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여성인 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원한다는건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보호하기위한 부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이 너무 많은 부서입니다. 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만원 지출 -화분을 금으로 만들었습니까?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이 쓰임. -총 80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사람당 5000만원이 사용된 것입니다. 3.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 -서류제출거부를 했습니다. 당당하다면 거부할이유는 없습니다. 4. 직업없는 여자 교육비용 70억 -상당히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 두명의 여성이었습니다. 70억이 단 두명의 여성의 교육비용으로 사용되었다면 한사람당 35억의 교육비용이 들었다는 말이 됩니다. 얼마나 높은 고등교육을 받았기에 이렇게 많은 돈이 투자되었단 말입니까... 5.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제대로 지원이 안되서 국정감사때 제출요구했으나 여성부측에서 제출거부로 고소당했죠? 이때 여성부에서 한 말은 "쓸데 썼어요." 이게 대답입니까? 6. 여성상위법(여자가 기분이 나쁘면 무조건 범죄로 인정) -정말 말도 안되는 법입니다. 악용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7. 셧다운제 -잘 알고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국가의 예산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라는 구멍에서 그 세금들이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 위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일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성은 같은여성인 여가부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성들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자기자신정도는 지킬 수 있는 여성들 많이 있습니다. 남성보다 약자라는 말 저는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남성보다 약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동등한 인간으로 동등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가부는 당연하게 여성이 약자라고 말합니다. 특히 생리휴가, 생리공결서 치사해보입니다. 정말 생리통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서 사용하는 학생보다 주말에 이어서 쉬려고 사용합니다. 혹은 늦잠을 자서 늦을 경우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여가부가 생겨날때 분명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위해 생겨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가부가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었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으로밖에 대처를 하지 않으니 일본이 우리에게 그따위로 대하는것입니다. 좀 더 확실히 해결할수있는 부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여가부에선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가부가 생겨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가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