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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보험 의료비 청구는 연말정산처럼 한번에 자동으로 처리 안될까요?
상태 :
[완료]
제안자 :
최**
날짜 :
2013-02-06
지역 :
대전광역시
얼마전 엄마가 수술을 하시고 보험금 청구를 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셔서 치료를 하셨는데
보험사 청구를 위해 서류 발급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이외에 고통을 겪게 되는걸 알았습니다.

이번 연말 정산처럼 한번에 일원화로 확인 되는 것처럼 병원 치료에 대한 전산화로 인해 환자들이
보험사에 유선으로 청구만 하면 자동으로 병원과 연결되서 치료 서류와 영수증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들의 입장에서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제1
  • [2013-02-06]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경제1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제1
  • [2013-02-19]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안해 주신 의견은 인수위원회에서 바로 해결하기는 힘든 사안입니다. 새정부 출범이후 관계부처와의 심도있는 협의와 검토를 거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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