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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제주에서 출발 대전에서 징볌검사 여비 일만원 나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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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 합니다 너무 억을합니다 정말로 너무 억을합니다 더 일찍이 치고 싶은게 꿀떡 같았지만 혹시나 군에있는 동안 선의에 피해라도 있을까봐 기다려온게 수십일 지금은 제대해서 집에 가족과함께 신청인 성명 김동덕 주민번호 ********* 주위에 같은 또래 친구들은 전부 군에간다고 하고 부랴부랴 2011년 3월에는 군입대는 해야 하겠고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징병검사일정이 제주는 2011년4월25일 학교복학문제도 있고 해서 3월에는 군에 입대해야하기에 마치 친구가 대구에 있어서 대구 징병검사기간이 2011년 2월14일 부터 4월8일 대구에 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대구로 징병검사를 신청할때만 해도 출발지 제주 도착지 대구 이렇게 신청이되어 여비가 당연히 나오는 것으로 돼있었다 대구로 징병검사를 신청하고 친구에게 지리적인 도움을 받기위해 확인 전화를 하니 친구가 대전으로 내려갔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징병검사장소를 대전으로 변경신청하면서 문제가발생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당시 분명히 출발지 제주를 체크하면 변경신청은 되지않고 어쩔수없이 홈페이에서 요구하는데로 체크할수밖에 없었고 대전으로 징병장소를 변경하고 나서 받은 경비가 겨우 일만원 제주에서 출발 비행기를 타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그후 제주 병무청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잘못된 시스템 문제는 인정되면서 추가 경비는 어렵다니 이게 말이됩니까 만약 당시에 모든것을 담당자가 충족했음을 확인하고도 담당자 직권으로 경비를 추가 지출했다고 가정 이게 감사의 이유가 됩니까 설상 감사를 해도 근거를 제시 답변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당시에 직장인으로 자부심을 가질수있는 그런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이런형태를 보며 요즘도 복지부동하는 근무형태라는 것말고 무엇이라 설명하시겠습니까 대전에서 징병검사를 받기위해 전날 제주에서 출발한 근거도있고 요즘 어떤이는 군에 안가겠다고 별쑈를 다하는데 국방의무를 하겠다는 젊은이에게 큰상처를 주지는 않은것인지 지난정부에서 억을한 일에힘있는 인수위에서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여기서도 해결안되면 수단과 방법을 동원 사이버상에 공개 재판 등 작성자 아빠 59년 10월16일생 ********* mbs21@naver.com |
- 외교국방통일
- [2013-02-06]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는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은 인수위에서 직접처리할 사안은 아닙니다. 시간을 가지고 검토함으로써 개선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