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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차등화로 식재료 폐기량 상당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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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비에서 유통기한 지난 닭을 재사용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악덕 상인으로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버려지는 음식재료 아깝지 않습니까? 하루에도 몇 십만 톤씩 버려질 터인데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되도록 사용 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마트에 가서 식재료 고를 때 유통기한 제일 늦은 것을 고루는 데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니 많은 음식재료가 폐기 되지요. 이는 유통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재료를 골랐을 경우 어떤 혜택도 주어지지 않고 동일가격 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바코드를 이용 날짜 별로 가격을 차등화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첫날 10000원 짜리는 둘째 날 9500원 세째 날 9000원등 기술적으로도 바코드를 이용하면 마트 등 에서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바로 먹을 사람들이 유통기간 짧게 남은 것도 사서 음식재료 폐기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건 확실하니 한번 검토 해 보시지요 음식재료 특히 동물성 음식재료를 버리는 것은 보다 많은 동물을 죽여야 하니 크나큰 죄악입니다. 국민들의 내세까지 생각해서 기술적 보완 후 꼭 실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2]
제18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제안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