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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진정서 연이어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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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에서 원무과 남자 직원과 경비 직원을 고용할 때 병원 내의 모든 불상사가 생길 시엔 폭력 업무까지도 위임했다면 그네들은 “업무태만”은 아니고 “직무이행” 이겠고 병원 측만의 비도덕적인 문제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신고는 하고서 본인들이 주관하며 여전히 설쳐 대는지... 대체 질서 유지의 공기관인 경찰은 왜 오라 가라 하는 건지... 환자도 본인들 발밑에 있고... 공기관도 우습게 보는 행동들... 그들은 과연 무서운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네들의 앞뒤가 맞지 않는 행위들을 상식적으로 이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출동한 두 명의 경찰조차도 집단적 행동에 감히 끼어들지 못하고 그저 서 있더라구요... 경찰이 있어도 남자 직원들의 물리적 제압 중에 앞에서 처음 보는 어느 신부님이 병자에게 기도를 마치고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가톨릭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하느님 아래 같은 형제,자매이기 때문에 모르는 신부님이라도 예수님의 제자여서 우리의 사제이므로...) 저는 “신부님... 도와주세요... 저는 저들이 무섭습니다... 그냥 가시지 마시고 저 즘 지켜주세요... 무섭습니다... 저 사람들 가서 업무 보라해 주세요... 제발 가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하니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병원 담당 신부님께 전화해주신다 하며 전화를 병원 직속 신부님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 모르는 신부님도 자신이 여기에 엮이는 것 자체가 불쾌한지 암 병동이 여기에 있으니 조용히 하라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직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저에게만 혼내시더니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도 두려움을 느끼시는 지 “신부님... 제발 가지 마세요...” 하고 다급한 어조로 부탁드리니 신부님이라는 사람이 70 넘은 저의 노모께 말하기를 “어디서 함부로 나한테 가지마라 명령합니까? 나는 할 일이 아주 많은 사람에요! 기도하러 갈 곳이 많아요!”... ... ...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제는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근본 없는 교회의 진리?... “노인공경”은 못 하더라도 어떻게 사회의 연장자신데... 각진 남자들이 아닌 “신성한 사제”가 도와달라며 울부짖는 노인에게 어떻게 억지 분풀입니까? 각진 병원 직원에게는 찍! 소리도 못하고 힘이 없는 노인에게 화풀이하는 인간 같지 않은 예수님의제자이며 성모마리아의 아들인 우리를 구해 줄 사제??? 우습습니다... 정말이지... 각진 남자 보호 아래 캐비넷 뒤에 숨어 있는 병원 직속 수녀나... 두려움에 도와 달라고 절규적인 부탁을 하는 노약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각진 남자에게는 찍! 소리도 못하고 병자에게 거룩한? 기도와 성사를 주러 다니는 아주 바쁜 신앙 사치주의 사제나... 안에서 다 듣고 있음에도 자신의 병원 원목실에서 나오지도 않고 방관하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오라며 본인 핸드폰 번호까지도 알려 주던 서현이 교통사고의 상처와 이혼의 고통까지도 같이 공유해 주며 기도해주던 병원 직속 사제나... 이 모든 추한 실체를 본 나의 정체성 혼란과 신앙적 배신감과 믿음의 절망감... 이 모든 사건들이 주치 병원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발생한 일이며 그들은 모두 그 병원의 직원들입니다. 저는 직원에게 이 병원은 환자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부서가 없고 폭행 직원들과 해결해라 하니 병원장 신부님이나 의료 원장님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전해 달라하며 만약 그들 조차 면담을 거부 한다면 더 이상 요청하지 않고 그냥 집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도 폭력 가담 원무과 직원들은 무리를 지어 본인 업무는 하지도 않고 저만 따라 다니며 “업무방해”한다고 집단 제재만을 일삼았습니다. 이 과정을 옆에서 계속 지켜보던 출동경찰은 제가 안스러웠던지 제게 “아주머니!... 나도 애기가 있는 사람이지만 나 같아도 이런 병원에는 절대 안와요... 서비스도 엉망이고 무서워서 어디 이런 병원에 오겠어요? 들으려 하지도 않는 저 사람들한테 면담을 계속 요청하면 저들은 ”업무방해“ 구실로 아주머니만 구차하고 불리해 지니 집에 돌아 가셔서 법적인 절차를 밟으세요... 통하지 않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대화로 해결하려 하지마시고... 우선 우체국에 가셔서 병원장에 1부, 법원에 1부, 그리고 본인 1부 ”내용증명“을 보내시고 여러 도움의 기관에 상담 받아 보시며 법적으로 해결해야지 아주머니만 이상한 사람 되요... 저는 아주머니께 조언만 해 줄 뿐이지 경찰은 도와 드릴 방법은 없어요..” 저는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병원의 집단적 행위에 대응하는 내가 병원의 말처럼 “저들이 욕 한대로 내가 진짜 미친 사람은 아니구나... 말들을 안 해서 그렇지 병원 측의 태도가 누구나 느끼는 보편적으로 부당한 행위구나...” 병원 측에 대한 나의 분노의 행동이 본능적 정상임을 인정해주고 차분한 이성으로 향할 수 있게 도움주신 둘째 날 초동경찰께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교통사고 충격의 심리 검사가 결과가 좋다는 최지욱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음에도 그 날 병원에서 직원들이 엄마를 가해하는 장면을 보고 밀실에 감금당해서 인지 성모병원 의사선생님이 꿈인 서현이는 성모병원아저씨들이 엄마 팔을 꺾었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스스로 잘 하는 깔끔쟁이 서현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며 자면서 자꾸 우는 불안 증세가 다시 시작 되었고 병원에 가자하면 성모병원에 가자고 병원을 오히려 좋아하던 아이가 이제는 병원에 가자면 “아저씨들이 엄마 팔 꺾고 나 또 혼자 깜깜한 방에 있어야 돼? 응? 엄마...”하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대한 불신과 공포로 불안해하며 자꾸 확인을 합니다. 제가 “아니야... 서현아... 이젠 성모병원에 안 갈꺼야... 다른 병원 가는 거야...”라고 설명하면 그제서야 안심인 듯 얼굴이 환해지며 엄마의 손을 잡아 이끕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사건이 두 달이 되었지만 서현이는 아직도 성모병원은 엄마는 팔을 꺾고 나는 방에 가두는 무서운 아저씨들이 있는 병원이라고 잊히질 않는지 이따금 쌍둥이 남동생에게 이야기하며 자꾸 되뇌고... 팔이 반대 방향인 바깥으로 꺾였던 저는 당연한 정방향인 안쪽으로 접는 동작이 아직도 매우 고통스럽고 불편합니다. 이제는 오히려 바깥으로 뻗는 동작이 편해 반듯이 또는 옆으로 팔을 구부리고 누우면 허리와 팔꿈치의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그들이 제 팔을 뒤로 꺾어 엎였던 자세가 쉬워져 엎드려 팔을 등 뒤로 붙이고 잠을 이룹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와 손가락과 팔꿈치가 점 점 더 부으며 통증이 심해져서 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지만 상해 기준은 골절이기 때문에 골절된 부분이 없어 2주 진단만 나오고 통증은 계속 됩니다. 그럼에도 앞서 설명했듯이 저는 생업과 육아로 시간이 없어 진단대로 물리 치료 조차 받을 수가 없어 그저 통증을 참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건 셋째 날... 그리고 서현이 걱정에 엄마인 저는 서현이를 동행하지 않고 서현이 상태를 먼저 설명하기 위해 다음 날 혼자서 서현이 주치의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최지욱을 진료 예약 한 후 면담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서현이 마음을 치료했던 주치의란 사람이 하는 말은 “그 날 제가 어머님이 더 걱정이라 했었죠? 성모병원 올 때마다 어머니는 교통사고도 연달아 2번씩이나 났었고!! cctv는 봤습니다. 그리고 서현이는 감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추측보다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할 의사가 저에게 동네 아줌마들처럼 일방적이고 편중적인 공격을 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제 생각을 전달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된 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는 선생님께서 주관적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의료인은 중립적으로 환자의 진료나 진단의 직위이지 법을 주관하는 직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선생님께서도 의료인이기에 당연히 의료법이 있고 그 안의 환자의 권리가 있음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 점을 묻는 것입니다... 환자는 진료 받을 권리가 있고 보호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은 환자의 동의하에 개인 정보를 수집 또는 공유할 수 있고 개인 사진 촬영이나 녹취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병원직원들은 비인륜적 방법으로 저를 집단 공격을 했고 제 동의 없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일방적인 동영상촬영과 녹취를 집단적으로 자행하였습니다... 또한 치료중인 유아환자 만5세 서현이를 보호란 명목으로 혼자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것도 보호자인 제 동의 없이 유린하였습니다... 서현이는 물리적 충격 때문에 치료 받는 아이입니다... 그 상처를 치료하는 주치의인 선생님께서 환자에 대해 중립적이지 못하고 편중된 판단이 이제까지 선생님께 받아 온 진료나 진단조차도 의심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제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선생님께 경위조차 설명하지 않음에 주관적으로 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생각됩니다...” 그러자 서현이 주치의인 최지욱은 “저는 중립적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분명한 의사 표현을 저에게 연이어 두 번이나 강하고 분명한 어조로 전달했고 저를 이상자로 몰아가는 비인격적 전문의와는 더 이상의 면담이 시간 낭비라 판단한 저는 “알겠습니다.”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할 때 의료인 최지욱은 “다른 병원에서 서현이 진료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라는 진료 거부를 유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 한 번 서현이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하고 진료실에서 나왔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그 후 저는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내원할 의사도 없고 물론 서현이 주치의도 찾아 가지 않았습니다. 의료인은 어느 상황에서도 중립적인 진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본인 환자에 대해서는 환자의 상태나 안정적 진료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서현이 주치의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 내에 발생한 이 경우엔 의료인으로의 입장 선택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 의료인으로서 최지욱 주치의는 만약 보호자와 병원과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기피하 고 싶다면 최소한 의료인으로서 본인 환자인 서현이에게만이라도 중립적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병원직원간의 내용은 최소한의 동영상 자료가 있으므로 사실 확인은 할 수 있지만 서현이 감금에 대한 내용은 영상 자료가 없어 병원 직원의 편중된 주장만을 구두로 전달 받은 내용이기 때문에 주치의로서 서현이 상태를 관찰과 보호할 의무를 이행하지도 않고 진료 거부 표현으로 본인 집단에 가세하여 편중된 일방적인 공격은 정신과 전문의로 서 자질이 의심스러우며 주치의 본분을 망각한 잘못된 행태라 생각됩니다. 2. 의료인으로서 최지욱 정신과 전문의는 앞서 서술한 대로 엄마가 걱정된다고 제게 주관적 견해를 여러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정신과 전문의로서 제가 관찰 소견이 보이는 대상이라 판단되었다면 병원직원과의 사고 진행 중에 의료인으로서 최소한 병원직원과 분리시킨 뒤 안정 조치시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환자진료기관이므로 모든 의료진은 진료환자 이외에도 응급상황에서 응급환자 발 생 시 응급조치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지욱 전문의의 편중된 공격은 의료인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직위남용의 지극히 잘못된 편중적 감정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태도입니다. 병원 직원들에게 피해를 당한 환자에게는 방임된 자세이고 오히려 가담직원들만을 보호하는 잘못된 처사입니다. 어느 공기관이든 사기관이든 서로 간의 잘잘못을 떠나 민원인의 고충에 귀를 기울여 주는 부서나 직원이 따로 있습니다. 문제 해결 여부에 앞서 일단 민원인의 입장에서 귀를 열어 주고 기관과 민원인과의 갈등을 조절해 주는 역할이죠... 그 어떤 기관이나 병원에서도 문제 발생 시 조직 내 직원끼리만 똘똘 뭉쳐 민원인이나 환자에게 집단적 물리적 폭행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앞서 말한 대로 방관된 일방적 태도입니다. ‘니가 병원 직원에게 집단적 폭행을 당했든 물리적 제재를 당했든 관여하지 않겠다... 해결하려면 해당 직원들과 해결을 하든지 말든지... 니 마음대로 해라!! 니가 계속 우리병원에 오면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업무방해로 계속 법적 조취를 취하겠다. ’라는 식입니다. 사건 최초 부서인 원무과 직원뿐 아니라 원무과 상급자인 팀장조차도 대화로 원만한 해결 의사 없이 집단적 공격과 물리적 제압... 일방적 사진 촬영과 녹취 행위 그리고 제 동적 노선을 계속 따라다니며 ‘야들아! 뭐하냐!’는 건달식의 명령들만 일삼는 공포와 비인격적 행위들만을 일삼는 저들에게 대체 무슨 해결을 보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그런 역할을 하는 직원을 고용한 것이겠지요... 성스러운 모습만 보이려면 이면의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직원이 필요했겠지요... 이건 저만의 개인적 생각이 아닙니다. 검색창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용역 비리” 나 “용역 건달”을 치면 불법적 댓글이 아닌 정식 기사화된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용역건달을 고용하는 병원 중 하나라는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기사화된 내용들 중 간추려 참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에게 책임을 묻듯이 이름을 앞세워 어떤 직무의 모든 기관은 직원의 불미스러운 행위가 있을 땐 문제를 사건으로 확대화 되기 전에 해당 직원의 적절한 교육과 해당 부서의 상급자가 민원인에게 적절한 사과와 원만한 대화 해결이 우리 사회의 보편화 된 방식임에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얼마나 정당하고 높으신 큰 기관인지 화해의 의지가 전혀 없이 누구에게든 법적 대응만 할 뿐입니다. 저는 원만한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려했으나 이미 저들은 저를 가해자로 만들어 법적 대응을 하였으므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도 법적 흐름을 타게 되었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태도에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생계와 양육에 시간이 없는 저는 ‘용서‘ 로 접으려 했던 마음이 업무방해로 법적 문제화 된 이상 저도 병원 측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함이 현명하다 판단되어 이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비록 두서없이 중구난방으로 작성하였으나 저는 이 진정서를 작성하기 위해 한 달이 넘도록 아이들 재우고 집안일 마친 후에 새벽을 빌어 2~3시간씩 쪽 잠을 자며 조금씩 작성하고 출근하는 초췌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 서현이 교통사고를 기점으로 병원으로, 경찰서로, 검찰로, 법원으로 넋 나간 듯 뛰어다니고... 제 가족을 구제해 달라고 이 기관 저 기관을 정신없이 돌며 문의하고 일 여년이 되도록 밤을 새어가며 진정서를 작성하고... 그때마다 기관들은 본기관의 범위가 아니라고 기피하고... 그와 관련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속되는 법적 연루들로 인해 이제는 저 조차도 누군지 모르겠고... 뭐가 뭔지 마치 사회의 적대계층인 듯싶고... 사람들이 무서워만 지고... 아이들과 함께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고... 모두 다 그만두고만 싶고... ... 제 아기들만이 큰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엄마인 저의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만 갑니다. 이제는 평온해지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포근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길고 긴 저의 진정내용을 끝까지 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 2월 5일 새벽 대전에서 세 아이의 엄마 정영신 드립니다-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2]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인수위의 업무범위는 1.정부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의 파악 2. 새 정부의 정책기조 설정 3. 대통령 취임행사 관련 업무의 준비 등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은 공감이 가오나, 위와 같은 업무범위 제약으로 인해 인수위원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