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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란 노무현의 사생아로 이명박이 양자삼아 애지 중지 키우는 다인종 막장 혼혈국가입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문**
날짜 :
2013-02-06
지역 :
서울특별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200만 외노자 불체자 백인강사들을 점진적으로
돌려 보낸다면
100% 고용창출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저소득층 일자리 월급 100만원 이상 상승 가능하며
중산층 비율 80% 아니 90% 도 가능합니다



외노자 월평균 임금은 156만원 정도 입니다
자국 월 평균 임금이 10만원도 안되고 태반이 백수인 후진국 노동자들에게
외국인 고용허가제로인해 내국인과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게 되었으며
이들이 자국으로 송금하는 돈만해도 한해 30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로인한 내수 침체의 골은 날로 깊어지고 자영업자들 또한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소득 서민 빈곤층들은 외노자 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외노자들과의 저임금 경쟁에 밀려나 일자리를 잃고
외노자들 보다도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 외국인 고용허가제및 외노자 대량수입으로 내국인 서민 일자리를 강탈해
외노자에게 선사한 운지 노무현의 작품입니다.




10년 전만해도

공장 건설현장 식당등과 같은곳은 내국인들이 일을 했습니다

어떠한 허드렛일을 해도 근면 성실하게 일하면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집도 장만 하고
아이들 교육도 시킬수 있는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동안

공장은 국적도 다양한 시커먼 외노자들이 이미 점령한지 오래이고

건설현장 식당 주점 베이비시터등과 중국집 철가방같은 허드렛일까지도 조선족 한족 심지어 베트남 인들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저소득 서민 빈곤층들은 어디가 서 일을 해야 합니까?



이마트가서 평생100만원 받고 일을 해야 하나요?

편의점에서 시급 4600받고 알바나 뛸까요?

아님 100만원도 받기 힘든 아파트에서 24시간 격일제 경비를 해야합니까?
그것도 안되는 노인들은 엄동설한 빙판길에서 하루 3000-4000원을 벌기위해
넝마주의의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88만원 세대가 왜 탄생했을까요?
한해 자살자는 왜 14000여명으로 폭증하게 되었는지?
저출산 문제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

이게 모두 사이비 인권쟁이 변호사 출신이자 다문화라는 사생아의 아버지 노무현과 그정권에
편승해 재미좀 보려는

인권쟁이와 다문화쟁들과 이윤추구에만 혈안이된 기업가 자본가들의 공동작품 이며
이명박이 정부까지 다문화 정책을 대대적인 선동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심지어 막연한 온정주의로 인해
100만원도 못버는 88만원세대들이
자신들보다 소득이 많은 외노자 불체자들을 도리여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정부 또한 막가파식 다문화지원을 통해 이들에게도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나있습니다

두바이 대만등의 외노자 월평균 임금은 40만원 정도이며
우리나라 산업연수생 제도는 유명 무실화 된지 오래 입니다

박근혜 당선인과 새로운 정부는 아무런 댓가도 없이 무임승차하는

외국인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내국인을 위한 일해야 합니다

저소득 서민 빈곤층들의 일자리와 인권을 먼저 보호해야 합니다
벼랑끝에선 저소득층 서민들을 더이상 외노자 불체자들과의 저임금 경쟁속에 빠지게 하면 안됩니다


--아랫글은 펌글입니다--


지난 국회(2010/10/29)에서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에의해 조선족 육아도우미들이 월150밑으론 일하지말자고 임금답합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나마 국회에서 문제가 제기되어서 이모양이지, 이미, 외노들에게 점령당한채, 좌지우지되는 분야가 한둘이 아니다.



월 150을 단순계산해서 연봉 1800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일반인들, 연봉 2500전후로 계약한 후, 별거별거 다 떼고, 명세서 받아보면 손에 들어오는 돈이 대략 150안팎이다.



게다가 조선족 육아도우미들은 먹고,입고,자는 것은 일하는 집에서 아이와 같이 모두 해결된다. 니들보다 더 따뜻하게 지내며, 세금없는 월 150을 손에 넣고, 의료보험같은 준조세따위 안내도, 병원가면 치료받고, 돈 모자르면 인권찌라시들이 모금광고내고 난리도 아니다.



한국인들 의료보험 100원이라도 밀려봐라. 당장 니통장에 압류 들어오고, 자동차 압류되고 장난아니다.



입고, 자고, 먹는데 돈 안들고, 세금없는 월 150에, 아이를 볼모로 영주권따기위해 애 엄마 협박하는 조선족들이 언론에서 월 150, 임금담합얘기가 나오자, 물가가 어쩌고 그러더라...



우리 한국인들은 봉이냐? 우리는 물가 오르는 거 몰라서, 주는대로 받나?



세금내고, 군대유지하며, 조선족들 돈벌게 해주기위해 우리는 존재하나?

천안함이 박살나고, 연평도가 날아가도, 장군님얘기를 하고, 조국 중공으로 갈지말지 고민하는 저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노령화어쩌고 하면서도, 조선족 노친네들 한국에 다 끌어와서, 노인복지 기초수급받게해주며, 한국노인들 축출하고 복지예산 갉아먹는 저들은 누구인가?

작년에 장애복지센터 예산없어 못 세웠고, 반면 다문화센터는 우후죽순이다.



1박2일에서 5만원 남기고 송금한다니 걔들이 불쌍한가?
먹고자고입고 신경안쓰고 5만원비상금남겨둔게 불쌍한가?
당신들 군대에서 구르면서 얼마받나?



월 80받는 일조차 못하고 집단으로 쫓겨나는 홍익대 용역 아주머니, 아저씨들 170여 분들은 그일의 안정성마저 보장받지못한채, 대학내에서 농성 좀 했다고, 홍익대 총학이 와서 시끄러우니 나가달라는데, 우리는 누가 더 안타까운 사연인 지, 구분도 못 할 정도가 된건가?



걔들이 5만원 남기고 송금하는 바람에 국내에선 5만원만 돌고, 이제 월 80받으시는 분들이 유통시킬 월 80의 서민경제도 사라지면, 서민경제는 더더욱 쪼그라드는 것을 이해못하는가?



건설직, 일용용역직들 이미 외노들이 조선족 육아도우미처럼 업종 장악하고 한국인들 축출한채, 한국인보다 살짝 저렴한 임금으로 한국인들 견제해서,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한국인들이 부지기수인 거는 알고있으신지?



우리주변의 식당아줌마들이 어느새 한국인들은 점점 줄고 외국인들로 대체되어가는데, 언론에서 맨날 떠들듯, 한국인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오?





정부가 외노들 무료직업훈련교육시키고 있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자격증 취득시키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있으신지?





서민노동시장은 이미 개방된거고, 자격증을 바탕으로 중간 숙련기술직종도 외국인에 개방될거고, IT개발직종같은 분야도 이미 개방되었고,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면, 정부가 선전하는 노동유연성이란 것이 이뤄진다.

노동유연성이 뭔지는 생각해 본적 있는지?






연 2500안되면 사랑의 열매니 뭐니, 그따위것 고만하시오.
푼돈 모아 줘봐야, 그돈으로 한국인들 돕는게 아니라, 다문화라고 사기치는 외국인노동력 돕는일에 다 퍼붓는다.



이제 한국인들보고는, 좁은 국내시장에 연연말고, 해외로 나가서 직업구하란다. 4~50대들보고 하는 소리가 아님은 아시겠죠?





젊은애들은 나가서 찾고, 나이든 이들은 외노에게 일자리 내주면 한국인은 이제 어째야하나? 왜 내나라 내땅의 일자리는 외노들에게 주고, 해외로 가야만하는가?





외노들 정주화 시킨다는 의미가 무슨말인지 알아보시오.
숙련된 노동력을 언급하는데, 왜 외노들이 주어가 되고, 한국인은 언급이 없는 지 생각해보시오.



국내 이공계는 박사까지 마쳐도, 비정규직에 2500전후의 연봉에 연구실을 밝히는데, 외노들은 별 기술없이도 비슷하게 받아간다. 이제 우리나라는 비로소 힘든일 하는 사람들이 더 대우받는 사회가 된건가? 그런거야?



한번 더 짚어주자면, 외노들 최저임금 보장되고, 동일노동조건에서 노조의 비호아래, 한국인 비정규직들보다 훨씬 월급 많이 받는다. 우리가 알던 사장님 나빠요는 존재하지않는다는 것만 확인하자.


만약 그랬어봐라. 인권앵벌이들 껀수 잡았다고, 기뻐 날뛸테니.

사장님 나빠요는 한국인에게도 나쁜 짓하는 새퀴일뿐, 그 인간자체가 쓰레기일 뿐이다.



같은 힘든일 더러운 위험한일을 하는 경우에도 비정규직 한국인들이, 민노총, 민노당의 비호를 받는 정규직 외노들보다 멸시받으며 일하고 있하고 있고, 그마저도 외노들에 밀려 나고 있다.




그런데, 왜 홍대 아주머니, 아저씨는 같은 힘든일하고도 여전히 월 80인데?

왜 같은 일을 하는 외노는 홍대 아주머니, 아저씨보다 더 받고, 인권단체들은 왜 걔들만 싸고 도는데?






이제 알 사람은 알것이다. 한국인보다, 다문화에 퍼붓는 혜택이 더 많다는 거.

한국인 아빠는 지 자식 사회보장혜택 받게 해주려, 자살까지 했다는 거 이미 뉴스로도 나왔다.






백인들보고는 뭐라 안 한다고? 논점이 다르잖아. 걔들이 김치먹으니, 국적달라고, 매일 징징거리는가? 걔들이 다문화혜택처럼 우리 국민 세금받아먹으며, 우릴 비웃는가? 원래 영어강사 자리가 서민일자리였는데, 영어강사애들이 들어와서 서민들이 밀려난건가?





그러면서, 니들 방글라, 파키, 동유럽애들은 왜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데? 양키들 흉내내느라 참 애쓰더라.

왜 영어권에서 온 척하고, 왜 학력 사기치며, 한국인 등쳐먹는데?



적당히 한국인들 피 빨았으면 돌아가시오. 김치먹으니 국적줘요 라는 소리 짜증지대루요. 돌아가. 이장님 만나기전에.




다문화의 문제가 아니다. 문화? 존중해줄께.

노동시장개방의 문제를 다문화니 뭐니로 덮으려고말자.

FTA등의 상품시장개방, 농산물시장개방만이 심각한게 아니다.

노동시장개방의 파괴력을 우린 이미 느끼기 시작한거다.



진정한 다문화를 하려면, 의료, 법률서비스시장도 같이 개방하라 해야한다.



산부인과, 외과 이런데 한국의사들 부족하고, 간호사들도 부족하다 매일 떠들더라.

필리핀 간호사들 데려오고, 쿠바의사들 써봐라. 솜씨좋고, 가격싸다.

비행기 조종사들 모자르다고 난리다.

한국인 일할사람없고, 사람들 기피하는 업종은 외노들 쓰는거 상식이잖아. 맞죠?



국제화시댄데, 해외변호사 자격증 국내에서도 인정해주고, 우리 중소기업들, 해외진출시 좋은 서비스 좀 받게 해 주면 어떨까?



외제차 타고와서 스크린쿼터로 지네 밥그릇은 지켜야한다고 난리치면서, 서민들 노동시장은 신경도 안 쓰는 영화인들, 다문화를 하자면서, 우리가 국산영화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영화 봐줄 서민들이 외노들에 밀려 돈을 못 버는데, 한국영화는 누가 보겠나?





중공 한의대 자격인정해서 국내에서 중공 한의사들 자격도 좀 인정하면 어떨까?

우리가 허준이면 걔들은 화타다.





할려면 전 산업서비스분야의 다문화를 하자. 다문화라는 탈을 쓴 노동시장개방을 다 같이 겪어보자. 그래서 같이 죽자.






한국서민들처럼 우수한 노예들 다 죽고 나면, 동남아애들데리고 왕노릇하기 뻘쭘하고, 속터지지 않겠나? 노예들 다 죽기전에,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관련기사 (2010/09/16) - “조선족에 인력시장 잠식 가슴아파”
http://www.ilyo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1

관련기사 (2010/10/29) - 조선족 육아 도우미 비용, 150만원대 "가격담합"?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43082







국내에서 외노들만큼도 못 버는 한국인들이 부지기수다.



관련기사 (2010/12/24) - 근로소득자 10명 중 3명 월급 100만원도 못받아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87687&241410
관련기사 (2011/01/08) - 외국노동자 월평균 154만원, 하루 10.7시간 근로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0108112806932&p=newsis
관련기사 (2011/01/12) - “하루 식대 300원…폐지팔아 밥 먹었는데” 홍대 청소부 아주머니의 눈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524753&code=41121111
관련기사 (2010/10/07) - '장애아들 복지혜택받게 하려고...' 50대 남 목매 자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07123707617&p=newsis






이젠 금전적인 차이는 문제도 아니다. 일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외국인보다 적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2010/04/02) - 기업들, 외국인보다 내국인 먼저 해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02/0200000000AKR20100402105200069.HTML?did=1179m







되려, 고용없는 성장을 강요하며, 국내는 외노들에게 내주고, 한국인들은 나가란다.




관련기사 (2011/01/05) - 국외 취업 성공기…“애초부터 국외로 눈 돌렸더니 기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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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17023515206&p=hankooki
관련기사 (2010/01/08) - 불법체류자들에게 세금낭비할 수 없다는 부천시의 방침에, 인권단체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세금지원하자고 난리법석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03









동남아/서남아발 구제역이 확실하건만, 일하던 외노들 둘중 하나가 불체자인데, 구제역걱정은 간데없고, 불체자들 이제 뭐 해먹고 사냐고 걱정해주고 난리다.



관련기사 (2011/01/12) - 축산노동자 대량실업 위기…3만명 생계 ‘벼랑’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0112094126826&p=hani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따르자면, 이건 아니잖아.



관련기사 (2011/01/03) - <日, 노령화 불구 이민인력 유입 인색>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1/03/0602000000AKR20110103165300009.HTML
관련기사 (2010/10/17) - 獨총리 "다문화사회 건설노력 완전실패"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01017114107889&p=yonhap
관련기사 (2010/11/14) - [세계는 지금] 확대되는 반이민 정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01114180704356&p=segye
관련기사 (2010/08/02) - 사르코지 “범법이민자, 佛국적 박탈하겠다”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1&no=12624
관련기사 (2009/02/12) - 英, 외국인 노동자 배척 시위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view.html?cateid=1044&newsid=20090212002707025&p=yonhap











힘든일 안한다는 한국인들



관련기사 (2010/09/09) - "그 쇳물 쓰지마라"...용광로에 빠져 숨진 29살 청년 애도 조시(弔詩) 심금 울려
http://www.vop.co.kr/2010/09/09/A00000318761.html
관련기사 (2010/09/29) - 해남 대한조선서 30대 H빔에 깔려 사망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7
관련기사 (2010/08/30) - 상가공사 현장서 건설노동자 4명 추락해 사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7361.html













민노총이 비호하는 외노들만도 못한 한국인들은 고용안정성을 위한 환경미화원자리도 없어서 못하는 판국



관련기사 (2009/10/15) - 청주시 환경미화원 18명 모집에 대졸자 85명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chungcheong/view.html?cateid=100007&newsid=20091015103810209&p=newsis

관련기사 (2009/10/01) - 충주시 환경미화원 4명 모집에 81명 몰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chungcheong/view.html?cateid=100007&newsid=20091001102205354&p=newsis
관련기사 (2010/11/26) - 창원 환경미화원 모집 17.8대 1
http://www.kn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26
관련기사 (2010/11/10) - 강릉 환경미화원 경쟁률 12.4대 1








이젠 외노들 무료직업교육까지 시키드라. 단순노동시킬거라며 데려온 애들을 왜 기술교육에 자격증까지 주는건데?



관련기사 (2010/06/01) - 산업인력공단, 6~11월 외국인근로자 직업훈련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60107232814300

관련기사 (2010/07/14) - 한국폴리텍Ⅶ대학, 외국인 근로자 직업훈련 실시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0&subSectionId=1010000000&newsId=20100714000036

관련기사 (2010/06/01) - 외국인 근로자 5,000명에 무료 직업훈련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006/e2010060116432393810.htm










한국인들도 일 좀하게 해라. 홍익대 아주머니, 아저씨들 일 좀 하게 내버려둬라.
비정규직 고용가지고 장난 좀 그만쳐라.



관련기사 (2011/01/10) - 서민들 “내 나라 백성부터 먹여 살려라” 다문화 사회의 ‘일자리’ 문제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








아무리 기업과 정부가 우리피를 빨아도, 견뎌내자. 아무리 다문화로 물타기를 하려해도 우린 한국인이다.



관련기사 (2011/01/06) - 한국인엔 특별한 DNA가 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06113611504&p=ned
















그래서 결론 - 민노총의 비호받는 외노들만도 못한 비정규직 한국인

외노들에게 있어 한국어는 로또, 한국인은 봉!!



관련기사 (2010/12/05) - 캄보디아의 한국어 열풍 “한국어는 로또”

http://news.kbs.co.kr/world/2010/12/05/22049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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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의 부작용과 서민노동시장 개방의 현실을 기록합니다 ★★★

http://www.news4corea.net/ http://cafe.daum.net/news4corea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2-15]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여성문화
  • [2013-02-20]

안녕하십니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은 새 정부 다문화 정책 정책 추진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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