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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 선진화 위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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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요지음 고령계층에 모인자리에서는 명박이 대기업해봐서 나라경영 잘하고 잘살게해줄것 알고 찍어주었는데 더못살게 만들고 양극화심화로 골만 깊게했다고들 푸념하면서 제일 형편없는 대통령이라면서 육두문자가 난 무하는것 헌히 목격할수 잇다.특히 서울등 수도권에서 이런 현상이 영역하다 왜야하면 야성표 500만표가 그를 찍어주었기에 실망도 크고 화가 치밀어서이겠지 헌데 이와 곁드려 근혜도 요지음 하는 꼴을 보면 신통치않고 괜히 찍어주었다는 생각이들고 후회스럽다고 하는 모양세로서 이들의 계층에서 대통령 잘할것이라는 지지가 미약하니 50%대로 추락하여 역대 대통령 평균80%대로서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푸념자들은 명박이나 근혜에게 당초부터 좋아한것아니고 야성이 있으나 야권정치세력이 호감을 확 주지않고 후보도 확 사로잡는 역량이 신통치 않고 마치 북한만 도와주고 실리 없을것 우려에서 죽어나 사나 택한 자들이다 고로 이들은 자기들 맘에 안들면 찍고도 바로 후회하고 비판세력화되어 공격하게 된다. 그래서 호도전술에 말려들지 말고 찍을때 잘찍어야 한다. ㅇ.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우파(보수)와.좌파(진보) 정치세력이 각자 정강정책을 제시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잡데 어김없이 순환적으로 잡게하여 보수와진보의 정책이 국가경영에 반영하여 균형화를 이루도록 하고 있으나 이나라는 마치 진보성향 정치세력은 북한에 맹목적동조 한다느니 경쟁 세력에서 빨갱이로 매도하여 이간시키는 윤창중외골수 보수자와 강보수세력과기득권층의 장난에 선량한 국민이 노라나는 꼴이다. 이들에게 묻고 싶다 미국의 민주당이나 오바마는 그럼 공산주의 정책을 추구하는 빨갱이야고 말이다 그럼 그원인은 살펴보면 71년대선당시 박정희가 패배할것이 확실시 되므로 당시는 방공이 제일국시로서 김 대중을사상적으로 몰아붙이면서 사범학교 은사인 이효상이 앞세워 지역 감정을 선동하면서 지역감정 발단이되고 이로 인하여 영남에서 대중이 더많이 지지했으나 정희로 돌아서고 호남은 당초부터 정희를 지지하여 주었다 결국 영남이 지역감정에 편성하여 겨우 승리했다 이후 김대중의 국민지지도가 높아지고 국민적 영웅시 대가는것을 박정권이 불안하여 이를 제동시키고 매장작전으로 아예 공산사상이 있고 빨갱이라는 악명을 붙혀 국민들을 선동하고 보수정권 60 여년선거때 마다 단골 매뉴로 토착화시켜서 마치 진보성향 정당이나 그세력들은 사상이 의심스러움 비유하는 아주 잘못된 국민들이 존재하기에 미우나고우나 보수세력을 택하는 풍토 때문이다. ㅇ.정권교체 선진화를 위해서는 분단이란 비극을 역이용하여 진보성향 정치세력을 무조건 사상적으로 의심스럽다는 여론을 형성하는 정권이나 집단 부터 단속하여 건전한 정치 풍토를 조성해야 상호 견재 하면서 오직 국민과 나라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국민에게 제시 하여 선택 받을 려고 하여 정권교체 선진화가 될것이다. |
- 국정기획조정
- [2013-02-15]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새 정부는 국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이 과정에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