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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복장 단정화 방안(치마착용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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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성범죄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역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들이 성범죄를 당하지 않기 위해 야한 옷이나 치마를 입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남성들은 여성들이 짧은 치마나 가슴이 패인 옷을 입고있는 여성을 보면 성욕을 느끼며 성범죄의 많은 요인이 여성들의 복장으로 인해 남성의 성욕을 유발해 생깁니다. 이에 저는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치마나 스타킹, 움푹패인 옷을 입지 못하게 하도록 법제화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여성들만이 표현의 자유라고 해서 치마를 입거나 속이 들여다 보이는 옷, 스타킹 혹은 움푹 패인옷을 입는다면 남성들의 욕구는 더욱 자극받을 것이며 성법죄는 줄지 않을 것입니다. |
- 여성문화
- [2013-02-15]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