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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방울 새지않는 내진스프링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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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도 새지 않는 내진 스프링클러! 세종시 스프링클러 누수로 건설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산업혈관인 배관을 함부로 시공하여 지금도 전국 곳곳의 아파트. 빌딩. 공장에서 누수. 누출은 수없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아우성이고 산업의 손실은 막중합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인 맑고 깨끗한 물 상수도마저 한해에 5000억에서 1조원까지 땅 밑으로 샌다고 하지 않습니까! 기존의 신축이음매 중 하나인 일본 방법인 홈조인트 방식은 가스와 공기배관에는 쓰지 않는 반쪽의 미완의 배관공법입니다. 이 방법은 겉으론 신축이음매라고 주장하나 누수가 너무 많이 일어나 한국 건설 현장의 시공자들은 파이프와 파이프를 맞대기 용접을 한 후 가스켓과 커플링을 씌워 사진 찍어 신축이음매를 썼다고 상부에 자료를 제출하는 횟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최근부터 소방시설의 가지관 배관에 많이 활용 되는 경량화 파이프(KS D3595)인 스테인리스 유압 압착식(일명 몰코)배관은 현장 시공자들이나 전문가들마저도 천정배관에 누수의 위험이 있기에 땅속배관이나 입상배관등 누수가 있어도 크게 걱정 없는 곳에만 시공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소방스프링클러를 강관으로 용접 시공하면 현장 용접의 어려움과 불똥으로 화재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항시 일어났으며 시간이 흘러 스프링클러 헤드의 유리벌브가 터져도 강관 내부의 녹으로 인해 살수가 되지 않아 화재의 조기진압에 실패하여 재산과 귀중한 인명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각 소방서는 이러한 폐단이 있고 또 소방법에서 내진스프링클러를 하라고 법령과 시행령까지 내렸음에도 적극적으로 내진 스프링클러 설비를 찾아서 국민에게 홍보 계몽도 하지 않고 도리어 내진스프링클러를 가져다주어도 방재청에서 규칙이 안내려 와서 강제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대는 반면 내진설비도 아닌 기존의 녹스는 강관으로 스프링클러 설비한 것을 허가를 해주는 그리하여 국민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키우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KSK의 내진 배관기술은 상기의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획기적인 내진배관 시스템입니다. KSK의 내진배관 기술은 세계의 공학자들이 내진배관 공법이라고 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인 내진배관 시스템을 확립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배관의 온도 차이로 팽창과 수축, 지진 진동의 움직임등으로 누수, 누출의 사고가 다반사였던 배관공학의 세기의 난제를 KSK는 해결을 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기술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KSK 내진배관기술의 제품들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에 꼭 맞는 것입니다. 현장 무용접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을 없애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인 친환경 녹색설비이며, 무용접과 유압기등을 쓰지않아 전기에너지를 절약합니다. 또 스프링클러는 물 한 방울 새지 않는 완벽한 스테인리스 내진배관으로 건물의 리모델링 시기를 대폭 늘려주어 아파트와 빌딩. 공장 건물주들의 재산이 더 오래 유지되어 산업의 손실도 막고 나아가 소방설비의 주배관과 스프링클러를 분리배관 할 때 공정70%가 생략되고 자재비도 대폭 줄어드는 소방설비의 절감을 가져오며, 스테인리스로 녹이 슬지 않아 화재 시 조기 진압을 달성하여 재산과 귀중한 인명을 지켜줍니다. KSK의 내진배관기술과 제품은 배관의 새 역사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이 이 기술로 세계를 선도 할 수 있게 그리하여 미래 한국의 먹거리가 창출되어 안전하고 행복한나라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케이에스케이 www.kskep.com 031-736-2199 담당 이동춘 드림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22]
제18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제안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