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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적 역발상입니다. 사범대생들에게만 교원자격증을 준다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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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학교, 교육 공교육을 무녀뜨린 주범은 사범대 출신들입니다. 일단 선생만 되면 철밥통으로 교사생활하다가 , 자기개발은 하지않아 학생들이 비사범대출신들의 학원강사들을 존경하고 따르는것 아닙니까? 이제는 특정학과를 나왔다고 하여 교원이 되는것 보다는, 사범대를 나오지않더라도 그 계열에 뛰어나고, 능력이 있으면 교원이 되겠끔 만들어 줘야지... 능력도 없는 사범대출신들에게 교원의 길을 개방한다는것은 , 자본주의사회에서 도저히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그와더불어서 의약계열같은 특수한 학과를 제외한, 모든학과의 기사자격증 자격제한을 두는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엇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능력있고, 자기전공이 아니더라도 다른 계열에 뛰어난 능력을 갖추면, 당연히 기사같은 시험을 볼자격을 줘야 되는것이 형평성이 맞는 이야기 입니다. 사범대생들에게만 교원자격증을 준다는것 자체가 역시대적인 발상이라는것을 제안합니다. |
- 교육과학
- [2013-02-18]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