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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인호 신임 검찰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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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국과 미국 양국 공립학교 물리, 과학교사 자격증 취득자로서, 또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서, 학교서 어느 교사보다도 인격 교육을 제일 중요시 했기에 학교 폭력을 묵과하는 검경 특히 검사들도 장학사들도 가차 없이 고발하는 사람으로서, 예수 믿으라고 해 놓고 그렇게 사는 사람으로서(아직도 이 말하기 부끄러우나-그 예수 이름이 너무 종교적으로 큰 이름이어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을 한국교원대에서 학사와 석사에 걸쳐 연구해 KAIST 물리학자들이 상대성이론을 잘 모르고 가진 잘못된 오개념을 찾아 논문 석사논문을 쓴 일종의 학자로서 검찰총장에 적임자를 추천 올립니다. 제가 아는 바 이 분은,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 역사상 사법고시를 최연소로 패스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대검 중앙수사부 과장으로서 김대중 정권 비자금 수사 등 굵직굵직한 검사로서의 업적을 남겼다 하겠습니다. 이분은 인격적으로 특히 강점을 가지고 계시는 데, 고매한 신앙 인격으로 인해 종교를 떠나서도 감화력을 주어서 무신자 및 불교신자에게도 검사로서의 정의를 제대로 찾아 주었고 억울함을 벗기기도 한 따뜻한 검사이며, 검사로서 너무 겸손하고 친절하여 그의 강연 테이프를 사비로 제작하여 배포한 일반 시민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 기독교계에는 널리 알려져 ‘하늘의 특별검사’란 별칭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이 나라에 많은 국가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명성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고 국내 교회마다 초청받아 유명 강사일도 했습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된 고고한 인격자로서 업무적으로 평가 받기보다는 검찰 사회에서 신앙적으로 다루어서 더 큰 일을 못 맡긴 줄 압니다. 능력에 관한 한 내사에 보시면 확인되시겠으나 누구 못지않을 줄 압니다. 한 가지 박 근혜 당선자와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는 데, 한국 기독교계의 요즘 가장 주의해야 할 이단 ‘신천지’에 대한 시비를 겪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단이라고 함부로 규정한 적절치 않는 행동을 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현재는 더 이상 그 분에 대해 노코멘트로 처리하여 사실상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문의하시면 정리된 것을 아실 줄 압니다. 현재 김 인호 변호사로 좋은 일을 계속 많이 하는 줄 아는 데, 검사출신으로 검사를 고발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전화 통화하기를 주저 않는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오는 분입니다. 실은 저는 이런 분이 대통령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런 숨은 진주를 찾아 쓰신다면 당선자의 앞길에 무한한 광영이 있을 줄 압니다. 모쪼록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길, 특히 예수 믿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전 올림 |
- 국정기획조정
- [2013-02-12]
이전님, 새 정부 인선과 관련하여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월 8일 국무총리 후보자 등 1차 주요인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보내주신 의견은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