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기
|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을 구분 |
|---|
|
| 나는 매월 국민연금65만원과 가초노령연금9만4천원을 수령하여 매월약75만원으로 생활하는 연금생활자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당선인께서 후보때 노령연금을 20만원씩 지급한다기에 훌륭한 으로 정책으로 알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국민연금으로 통합하여 하위70%만 20만원 지급하고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있는 상위30%는 5-7 만원만 준다는데 그런 방침이면 나같은 사람은 오히려 줄어들게 될 우려가 있어 걱정입니다. 몇십년 힘들게 부어온 국민연금은 손대지 말고 정부예산으로 노령연금을 별도로 구분하여 혜택은 차치라고 줄어들지 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고용복지
- [2013-02-04]
소중한 제안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고용복지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용복지
- [2013-02-04]
인수위는 기초연금의 도입으로 어느 계층도 손해 보지 않도록, 특히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이 도리어 손해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인수위는 향후 사회적 논의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여 제시할 것이며 새 정부에서 국민적 합의과정을 거쳐 추진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