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기

기사뷰
여성부 폐지 강력히 건의한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강**
날짜 :
2013-02-03
지역 :
대구광역시
우리나라 여성부는 김대중이 여성표를 얻기 위해서 무용지물인 기관을 만들어 놨다.
현재까지도 존재가치가 없는 조직이고 국가예산만 낭비하고 하는 일이 미지근하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실망만 주고 국민의 분노만 사고 있다.
여성부 폐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적극 폐지 검토 바란다.

1. 여성부 업무는 각부처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부 하는 일이다. 중복되거나 지도 감독만 한다는 것이다. 지도감독이 전혀 필요없는 업무가 전부다.

2. 여성부는 존재가치가 없다. 여성부가 있으면 남성부도 있어야 한다. 역차별 아닌가. 지금 세상에 절대 여성이 약자가 아니다. 지금은 여성상위시대다.

3. 여성부는 현옂제대자의 군가산점을 언제나 반대한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치가 덜리고 분노를 참지 못하겠다. 여자들 자기 아들, 남편 다 남자인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반대를 한다. 군가산점 또는 현역 군제대자에게 인센티브는 절대적으로 줘야 한다. 군에서 2년은 여성들은 어떤 생활인지 모른다. 젊은 시절 2년은 정말로 중요한 시기다. 이시기에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고 오는데 아무런 혜택이 없으면 국가에서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때 여대생들은 죽도록 공부해서 취업하거나 준비한다. 남성이 얼마나 불리한가 ? 국회와 협의하여 적극 검토 바란다.

4. 각 기업체 공기업 공무원을 봐라. 업무가 여자가 할일 이 있고 남자가 할일 이 있으나 여자가 하는 일은 아주 적고 한계가 있다. 쉬운 예로 당직을 봐라. 여자가 야간 당직을 할 수 있나? 보건유가, 출산휴가, 육아 휴직, 거기다가 남편까지 주니. 정말로 더러운 세상이다.

인수위는 여성부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현역으로 군에 갔다온 남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바란다.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