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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연장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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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재조정 바랍니다. 현행 자가용승용차의 정기검사는 2년에 한 번 씩입니다(신차의 경우는 4년) 비용도 5만원이 넘습니다. 국민들이 무척 부담스러워합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최근의 휘발유 승용차의 경우 10년이 넘어도 불합격이 없습니다. 차량별, 연도별 불합격율은 교통안전공단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잘 검토해 보시면 얼마든지 기간 조정이 가능하다 봅니다. 신차의 경우 6년, 그 이후 정기검사는 3년, 15년 이후는 2년 정도로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통안전공단의 로비에 흔들리지 말고, 민생을 국정의 최우선으로 삼는 박근혜 정부가 국민의 편이 되어 꼭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국민 모두의 큰 지지를 받을 제안이니 꼭 관철시켜주십시오! |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2-15]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