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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4:13.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Rise and Thresh, O Daughter of Zion, for I will give you horns of Iron; I will give you hoofs of bronz and you will break to pieces many nations." You will devote their illgotten gains to the Lord, their wealth to the Lord of all the earth). 미5: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Marshal your troops, O city of troops, for a siege is laid against us. They will strike srael's ruler on the cheek). 2013년도에는 전국에 여성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여자 대통령도 만들어 내었으니; 그동안에 남성분들이 이제껏 하고 싶었으나 못한 부분들을 모두 해내고, 남북 통일도 하여서 국력의 힘을 크게 하여서 그 어떤 나라도 우리 한국을 넘보거나 없임 여기지 못도록 튼튼한 나라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쳐서 많은 일을 하는 저와 사랑하는 대한 민국 국민들 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와 하나님 의 관계가 옳게 진행이 되고 있으면 그 어떤 문제가 생겨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일단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힘이 굉장히 강하여져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온갖 훌륭한 일들을 하여도 만족함을 내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언제나 그 어떤 일을 해 <낮에(day time)> 놓고는 밤에(night time)는 하나님과 협상을 해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과연 오늘(today) 내가 한 일이 잘 한 것인가요, 하나님(God)? 잘 못한 것이 있으면 뉘우치면서 하나님께 먼저 회개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에게 직접가서 잘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잘 못했다고 계속 몰아 세우더라도 하나님께서 괘찮다고 하신다면 그것은 괘찮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부분만 놓고 판단하고 평가하는 습관이 되어있고 알고 있는 한도에서 편견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우주적인 하나님을 우리 사람들은 자꾸 박스(BOX) 안에 가두어 놓고 조그만 잣대로 의지하고 판단하는 버릇이 있기에 최대한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주관자이시고, 그리고 최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Yours Sincerely. May God bless you&Thank you. |
- 여성문화
- [2013-02-15]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