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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와 페미단체들 그리고 정치꾼들 모두 한통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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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전신 기관인 여성전속 특별 위원회는 김대중 정권 들어서서 여성들의 권익 신장을 이유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표면상의 이유와 달리 숨은 의도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당시 급진보 정권에서 여성표를 의식한 것 때문이었다. 김영삼 정권과 전혀 성질이 다른 급좌파적인 김대중 정권으로 들어서면서 전라도층의지지 기반만으로는 절대적으로 국민표의 열세를 극복할 길이 없어서 여성표를 얻기 위해서 급하게 만든 기관이다. 그리고 위의 사건의 개요처럼 일은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그 보상 책임을 정부와 국방부측으로만 전가시키고 있다. 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몰염치한 이들이다. 여성부와 단체들의 진짜 목적이라면 과거에 여성들이 심하게 차별받았으니 남성들을 적으로 봐야 하고 우리 여성들을 그동안 억압해 왔다. 그러니까 그들한테 복수해야 겠다. 한편으로는 우리는 여성운동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고생한 이들의 권리와 보상이 정당하지만 그들 권리마저 빼앗아야 쓰것다. 그래야 우리 존재가 유지되니까.. 그래서 우리여성운동의 힘을 얻고 사회적 약자인척 가련하고 남성들로부터 두들겨 맞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눈물짜서 그들의 울분과 분노를 몸으로 받아서 우리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 힘을 집결시키고 점점더 세력을 확장해 나가겠다. 이거 아닐까 싶다. 그래서 군문제를 꼬투리 잡아서 군인들 속상하게 만들고 사회 갈등 야기 시킨 것이다. 그 주범이 바로 저 위에 사람들이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다. 악마다. |
- 국민행복제안센터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