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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있는사람은 사람이 아닙니까
상태 :
[완료]
제안자 :
안**
날짜 :
2013-02-02
지역 :
전라남도
광주교도소 1735입니다
배가 아파서 교도소 의무과를 찾아가서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위장병이라고 약을 줘서
일주일째 낮지 않았음에도 일주일째 의무과를
찾아갔지만 위장병이라 주장하여 결국은 본인
돈으로 사회병원에서 검사 받기 원한다고 해서
검사 받은 결과 급성맹장염으로 밝혀졌고 1주일간
방치한 결과 맹장이 터져버려서 30분이면 끝날
수술을 3시간 30분 동안 수술하였고 그 결과
조선대학교 병원 5211호에 입원 중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건 연락주십시오
  • 법질서사회안전
  • [2013-02-11]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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