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기

기사뷰
교육과 기타 다른것에 대한 제안.
상태 :
[완료]
제안자 :
윤**
날짜 :
2013-02-01
지역 :
경기도
1. 교육 질 강화
중학생으로써 학교생활은 말이 안된다 느껴집니다. 시험을 없앤다고 하셨는데 별 효과는 없을 것 같고 오히려 여학생에게 적합한 수행평가 방식은 성차별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학교라는 곳은 교육을 위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별로 배우는게 없고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지식을 10년 동안 배우는것, 상식이라 생각 마시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예의범절 얘기를 꺼내는 선생님도 있지만 날라리가 학교다닌다고 예의 생기냐는 한마디로 반박이 가능하지요.
2. 특목고 폐지
에 반대합니다. 과열된 경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시험과 내신을 통해 경쟁을 부추기고 그때문에 스파르타 학원등이 생기고 학생은 양분화되어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눠지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폭력과 자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학교에서의 경쟁을 일으키는 문화이고 시험의 특성과 좋은대학 못나오면 실패한다는 인식을 불어넣은 사회이지 특목고가 아니란말입니다. 전 지금 특목고를 목표로 하고있지는 않지만(정확히는 특목고에 포함되는지 모르지만)특목고에 가야하는 학생은, 외국어를 잘해 외고를 가고 과학을 잘해 과학고를 가는 학생은 자기 적성에 맞기 때문에 그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특목고 경쟁이 과열됬다면 그 과열의 원인을 제거해야지 특목고 자체를 제거한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3. 국영기업 민영화
3번과 4번때문에 다른 분류를 할까 싶었지만 일단은 교육과학으로 분류를 지정했습니다.
에 반대합니다. 공약을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철도 민영화와 같은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은 모르지만 민영화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초 공공시설이 외국으로 넘어가면 그건 나라에는 경재적 손실이요 국민은 타국에 의지해야 하는 슬픈 현실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4. 여성부 폐지
게임, 나쁩니다. 과유불급이라 그러죠. 과도한 보호를 흔히 과잉보호라 그러는데 저는 과잉보호가 좋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억제는 좋은 교육방식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10년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시켜도 방학되거나 졸업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있긴 하죠. 그런 학생은 학교 덕분이 아니라 집에서부터 어릴때부터 그런 습관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왜 집에서는 습관이 드는데 학교에서는 안될까요. 집은 부모의 사랑이 있고 학교는 선생님의 고함이 있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억제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여성부가 계속 억제와 통제를 사용헌다면 세금 낭비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이런 방법은 비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저는 여성부의 폐지를 제안합니다.
  • 교육과학
  • [2013-02-02]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에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육과학
  • [2013-02-18]

제18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향후 정책 추진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담당자 드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