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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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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가 왜 아직까지 폐지되고 있지 않은지 의구심이 드는 국민 중 한사람 입니다. 이번에 새 정부가 들어서게 되는데 정부가 진정 국민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받드는 국가라면 여성가족부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봅니 다. 여성가족부는 처음에 설립될 당시의 취지는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성부가 하는 일을 보면,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아닌 여성이 우월한 사회를 만드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남성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정책들을 펼칩니다. 정 작 여성가족부에서는 남녀평등을 거론하면서 이전 여성부라는 명칭에서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으로 개정 했음에도 가족 이라는 단어가 왜 붙어있는지 모를정도로 가족에대한 정책은 펼치지 않 고 여성의 인권만 주장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한 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치, 경제, 교육, 고용 등에서 채용과 승진에서 모든 분야 30%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여성할당제 부터 시작하여, 대민국을 위해 황금같은 20대를 2년간 군대에 희생하여 다녀온 남성들에게 주는 군가산점 제도를 폐지하였는데 이것이 여성 차별입니까? 사람의 인생 즉 시간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 보 상받을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2년이라는 시간 그것도 중요한 20대 시기를 군대에서 목숨바쳐가며 나라를 지키고온 군인들의 노고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그에 따른 댓가라 고는 고작 몇 점 받는 가산점 인데 이를 위한 가산점 제도 조차 폐지시킨다는게 상식적으로 펼칠 수 있 는 정책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여성부가 만든 법들을 보면 남성이 하면 쇠파이프, 여성이하면 솜방망이 처벌이 주어지는 상황을 뉴스만 보더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조리퐁 판매금지와 현대 자동차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판매금지, 그리고 길다란 걸 끼우는게 성관계를 연상시킨다고 테트리스를 금지한 것만 봐도 실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또한 여성가족부가 만든 셧다운제로 인해 우리나라의 프로게이머 가 패배 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게이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꿈은 셧 다운제로 인해 더 이상 실현 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식품, 자동차, 게임 등 정상인이라면 저걸 보고 어떻게 성기를 연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여상가족부가 등장하기 전 그동안은 성기를 연상시킨다고 논란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여성들을 위한다는 여성부가 군복무 기간 연장은 왜 추진하는지 모르겠네요. 군복무 연장이 여성과 관 련한제도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입니까? 여성부가 저지른 비리들도 유명합니다. 이것은 근거자료들이 있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있으며 괜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검색 포털싸이트에 여성부 이하 여성가족부라고 검색만 해보아도 여성가족부가 어떤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비추어지고있고 또 어떤 정책들을 펼치기에 이리들 광분하는 지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말 같지 않은 것 들을 트집잡아 성(性)로 둔갑시키는 것도 모자라 화분을 구입한다고 1570만원을 지출하고 국정예산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들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 기에 급급하며 여성,가족 정책과는 전혀 무관한 일들에 돈을 아무러치 않게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 다. 정작 사람들이 여성과 관련해서 중요한 문제로 손꼽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문제에는 접근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이게 일반 상식을가진 국민이전에 사람으로써 말이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여성부가 지출하는 예산이 올해 2013년 기준으로 5239억원입니다. 이 비용을 국방부에 돌린다면 현재 남성들 군복무 기간을 2년을 5년으로 늘리는 것보다 안보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 정부가 이제는 제발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정말 말 뿐만이 아닌 실천으로써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과 염원을 실현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여성문화
- [2013-02-04]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