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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폐지해야하는 이유들..
상태 :
[완료]
제안자 :
이**
날짜 :
2013-02-01
지역 :
충청남도
1. 셧다운 (청소년들의 자유권을 침해)

2. 청소년이 연관되거나 16세 이하 어린이가 연상이 되면 부조건 성범죄

3. 조리퐁 (보리가 그렇캐 생긴걸.. 어쩌라는건지..)

4. 군인 (우리도 책잡고 싶다고. 전쟁만 없으면..)

5. 여성부 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 만원 지출

6. 이화여대 수십억 장학금 기부

7.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모양을 맞추는 게임인데, 이유를 모르겠다.)

8. 무직업 여성 직업교육 70억 사용 근대 그중 2명만 취직

9. 청문회 예산 어디썻느냐 조사하자 여성부 " 여자라고 무시하지말라 " 라고 발언하며 무시

10.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증발 ( 그리고 9번과 같은 발언을 하고 무시)

11. 성매매 하지 않겟다고 서명하면 회식비 지급함.
서명 후 회식비 받으면 국재적으로 남자는 무조건 성매매를 하는 사람이 되고 전부 변태로 인식

12. 군가산점 폐지

13. 각종 음반 작품등을 청소년이 유해 하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그외 기타 등등 이있습니다.
  • 여성문화
  • [2013-02-04]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성문화
  • [2013-02-04]

안녕하세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입니다.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대선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동협님께서 여성가족부와 관련하여 열거해 주신 사항 중 조리퐁, 화분 구입, 이화여대 장학금 기부, 테트리스 등 대부분은 내용은 여성가족부와 무관한 근거없는 사실로 확인이 됩니다. 셧다운제, 청소년 유해음반 심의 등 관련 사항은 앞으로 지속적인 제도 검토 및 개선을 통해 많은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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