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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를 원합니다
상태 :
[완료]
제안자 :
이**
날짜 :
2013-02-01
지역 :
경기도
여성가족부는 처음에 설립될 당시의 취지는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성부가 하는 일을 보면,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아닌 여성이 우월한 사회를

만드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정치, 경제, 교육, 고용 등에서 채용과 승진에서 모든 분야 30%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여성할당제는

당연한 것이고, 대한민국을 위해 황금같은 20대를 위해 군대를 희생하여 다녀온 남성들에게 주는

군가산점은 차별입니까?

여성부가 만든 법들을 보면 남성이 하면 쇠파이프, 여성이하면 솜방망이 처벌이 주어지는 상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조리퐁 판매금지와 현대 자동차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판매금지, 그리고 길다란 걸 끼우는게 성관계를 연상시킨다고 테트리스를 금지한

것만 봐도 실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정상인이라면 저걸 보고 성기를 연상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 동안 성기를 연상시킨다고 논란이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여성들을 위한다는 여성부가 군복무 기간 연장은 왜 추진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성부가 저지른 비리들도 유명합니다. 화분을 구입한다고 1570만원을 지출하고 예산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들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정작 사람들이 여성과 관련해서 중요한 문제로 손꼽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것은 접근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부가 지출하는 예산이 올해 2013년 기준으로 5239억원입니다. 이 비용을 국방부에 돌린다면

현재 남성들 군복무 기간을 2년을 5년으로 늘리는 것보다 안보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국정기획조정
  • [2013-02-15]

안녕하십니까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행복제안센터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소관 분과에서 검토중입니다. 검토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반복 제안이므로 종결 처리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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